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찰리&에이미 이중 납치사건 상세페이지


작품 소개

<찰리&에이미 이중 납치사건> 유능한 걸크러쉬 형사 킴 스톤의
현실적인 사이다 수사극!

19개국 번역 출간
누적 판매 500만권 돌파!

킴스톤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살아돌아올 수 있는 건 한 명뿐이야
네 딸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 몸값을 불러봐

영국 블랙컨트리의 열혈형사 킴 스톤.

고등학교 시절 친구라는 캐런에게서 자기 사건 수사를 맡아달라는 특별한 부탁을 받는다.
캐런의 찰리가 납치당했다는 것!

하지만 납치당한 건 찰리만이 아니다.
찰리의 단짝 에이미도 함께 납치당했다.

범인들은 양쪽 부모에게 연락해
더 높은 몸값을 부르는 쪽의 아이만 풀어주겠다고 말하는데…….

과연 킴 스톤은 늦기 전에 아이들을 되찾아올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출판사를 차리게 한 책

역자가 이 책을 처음 발견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인 2015년이다. 해외 인터넷 서점에서 무료 전자책을 이것저것 내려받아 읽던 역자는 당시 독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던 스릴러 소설, 《사일런트 스크림》(Silent Scream)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심심풀이로 열어보았던 책이었지만 이윽고 킴 스톤의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버린 역자는 이후로 킴 스톤 시리즈가 유료화되고, 꽤 유명한 해외 출판사에서 출간된 뒤에도 시리즈 후속권을 꾸준히 읽었다. 킴 스톤은 한 번도 역자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역자는 작가 안젤라 마슨즈에게 메일을 보내, 이 책을 한국에서 출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당시에는 딱히 여력이 없어서 전자책만 출간할 계획이었는데, 결국 이 계획은 무산되고 말았다. 더 많은 한국어 사용자들과 함께 킴 스톤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이 실망스러웠지만, 이 시리즈에 대한 역자의 애정은 계속 남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3년 뒤인 2018년, 역자는 이 시리즈를 출간하기 위해 출판사를 만들고 영국 저작권사에 다시 연락해 이 책의 한국어 판권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좋아하는 시리즈인 만큼 공들여 번역하고 책 편집과 디자인, 제작도 모두 마쳤다. 한편, 시리즈 1권인 《너를 죽일 수밖에 없었어》와 2권 《상처, 비디오, 사이코 게임》은 국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백여 명이 넘는 독자님들께 이 책을 미리 선보일 수 있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재미있었느냐고?

① 오랜만에 만난 내 영웅, 킴 스톤
누구나 어렸을 때, 현실 세계의 인물보다도 책이나 만화에서 본 캐릭터에 미쳐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서 그런 기억은 잊혀 간다. 역자에게 킴 스톤은 어린 시절의 설렘을 다시 떠올리게 해준 고마운 캐릭터였다.
킴 스톤은 남녀를 불문하고 주변의 많은 캐릭터들에게 대시를 받는 매력적인 여성이지만, 그런 자신의 매력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오히려 차갑고 뾰족한 태도로 사람들과 일부러 거리를 두고, 남들과 잘 지내보려 할 때조차 어색한 행동 때문에 쉽게 그러지 못한다. 킴 스톤에게 중요한 건 누군가와 사근사근 잘 지내는 것이 아니라, 형사로서 맡겨진 임무를 잘 처리하고 피해자들을 위해 정의를 되찾아주는 것이다. 아마 그렇게 된 데는 킴 스톤의 어두운 과거도 한몫했을지 모른다. 어느 때는 이처럼 유능한 경찰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한편으로는 친구가 되어서 그녀를 위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②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하는 스릴
킴 스톤 시리즈가 모두 그렇지만, 특히 세 번째 이야기인 《찰리&에이미 이중 납치사건》(Lost Girls)은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들을 구조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 때문에 더욱 땀을 쥐게 한다.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를 읽으며 킴 스톤과 아이들을 응원하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고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된다.

③ 티키, 타카, 티키타카
아무리 지어낸 이야기라지만, 스릴러에는 피해자가 나오고 폭력이 그려지기 때문에 작품 분위기가 무거워지기 쉽다. 때로는 너무 불쾌해서 더 읽기가 힘들거나, 읽고 나서까지 찝찝함이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킴 스톤 시리즈에는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질 때마다 적당한 블랙 유머가 들어간다. 킴 스톤과 동료들, 특히 때로는 아빠처럼, 때로는 할머니처럼(?) 그녀를 챙겨주는 브라이언트 경사가 주고받는 말장난이 적절히 끼어들면서 피식 웃게 된다. 단어 자체로 웃기기보다는 캐릭터를 알고 나면 웃긴 유머들이 많아서 즐겁다.

④ 착한 사이다 소설
약자들을 위해 싸우는 의협심 강한 인물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매력적이다. 단지 약자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운명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다. 킴 스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영리하고 교활하고 복잡한 이야기나 인물들이 주지 못하는 카타르시스에 속이 후련해진다.


저자 소개

안젤라 마슨즈 (Angela Marsons)

초등학교 시절 바위와 바다에 대한 짧은 글을 써서 처음으로 상점을 받았을 때 자신이 글쓰기를 매우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때부터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이야기들을 적어 책상 서랍에 넣어두었다. 배우자의 권유로 《라이터스 뉴스》의 단편소설 공모전에 참가했고 수상했다. 두 차례 자비 출판을 거쳐 범죄 소설을 쓰기로 마음먹은 뒤에는 북쿠튀르 출판사의 첫 범죄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현재 영국 블랙컨트리에서 배우자와 장난꾸러기 래브라도, 입이 험한 앵무새 한 마리와 살고 있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