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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의 흑치상지 상세페이지

책 소개

<현진건의 흑치상지> 『흑치상지』는 1939년에 동아일보에 연재한 소설로 백제 중흥을 꿈꾸는 한 장수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통하여 당나라 병사들에 의해 유린된 백제(百濟)의 회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저항을 보여줌으로써 식민지 조선이 제국주의 일본의 질곡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는지를 우의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결국 사상이 불온하다하여 일제의 강압으로 연재가 중단되고 끝내 미완성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출판사 서평

『흑치상지』는 1940년대 식민지의 정확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이를 극복하려는 역사적 전망이 조화롭게 결합되어 있다. 강한 민족의식을 견지하면서도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기보다 낭만적으로 그려낸 점이 특징으로, 주제를 설정하기가 현실적으로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사실을 인용하여 잘 활용하고 있는 작품이지만 미완성으로 끝나 아쉬움이 있는 작품이다.


저자 프로필

현진건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0년 8월 9일 - 1943년 4월 25일
  • 학력 일본 후장대학교 독일어 학사
  • 경력 동아일보 사회부장
    매일일보 기자
    시대일보 기자
    조선일보 기자
  • 데뷔 1920년 개벽 단편소설 `희생화`

2017.01.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경상북도 대구 출생. 일본 도쿄의 세이조 중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의 후장 대학교에서 수학하다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했다. 1920년 단편 <희생화>를 「사상계」에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으나 혹평을 받았고, 그 이듬해 발표한 <빈처>를 통해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사실주의 작가로서 우리 근대 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그는, 일제 강점하 우리 사회의 비참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날카로운 필치로 고발했다. 1943년 43세의 나이로 요절하기까지 20여 편의 단편과 5편의 장편을 발표했다.
대표작으로
<빈처〉(단편소설,1921년) 〈술 권하는 사회〉(단편소설,1921년) 〈운수 좋은 날〉(단편소설,1924년) 〈B사감과 러브레터〉(단편소설,1925년) 〈할머니의 죽음〉(단편소설,1925년) 《무영탑》(無影塔,장편소설,1938년) 《적도》(장편소설,1939년)《흑치상지》(黑齒常之,연재소설,1939년) 등이 있다.

목차

작가 소개
죽음보담 슬프다
귀부인과 말구종
칼과 돌
총각과 동행 내외
메아리
허리띠의 글발
첫 싸움
깨어진 첫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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