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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의 순서는 이미 지났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디저트의 순서는 이미 지났다

소장단권판매가3,800 ~ 4,300
전권정가8,100
판매가8,100
디저트의 순서는 이미 지났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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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저트의 순서는 이미 지났다 2권 (완결)
    디저트의 순서는 이미 지났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2.07.21.
    • 글자수 약 15.4만 자
    • 4,300

  • 디저트의 순서는 이미 지났다 1권
    디저트의 순서는 이미 지났다 1권
    • 등록일 2022.07.22.
    • 글자수 약 13.4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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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유사근친/제형/재회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이 #구원 #잔잔물 #3인칭시점
#미필적도망공 #동정공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헌신공 #연하공 #상처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강수 #우월수 #군림수 #계락수 #떡대수 #재벌수 #연상수 #능력수 #집착광수 #앞경험만있수 #사랑에미친수

* 공:
이시온_29세. 고등학교 시절까지 권태환의 양 동생으로 지냈다.
미인과 미남 사이에 있는, 온화한 듯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 있다.
학창 시절까진 전도유망한 수영선수였으나 어깨 부상 후 재활을 거부, 입양되었던 집에서도 스스로 파양을 원해 도망치듯 떠나 '권시온'에서 다시 '이시온'이 되었다.

*수 :
권태환_41세. 위압감이 들 정도로 날카롭게 생긴, 오만함이 잘 묻어나는 거구의 미남.
냉정하고 가차없는 성격이지만, 유일하게 양 동생에게만큼은 상냥한 형이었다. 그러나 자신이 잠시 한국을 떠나있을 동안 예고도 없이 떠난 시온에게 연락 한 번 하지를 않았다.

* 공감 글귀:

"날 보고 이렇게 세워놓고…."
"...둘 다 될 수도 있잖아요."
"시온아, 네가 뭘 가려먹느냐는 상관없어."

10년 동안의 회피를 되돌리기엔 늦었다고 생각했건만, 시온은 다시 속절없이 태환에게 휘말려 드는데...

"넌 예나 지금이나, 나한테 밖에 안 섰어."


디저트의 순서는 이미 지났다작품 소개

<디저트의 순서는 이미 지났다> ※수가 기혼자입니다. 다만 철저한 계약 결혼일 뿐 그 어떤 로맨스 적, 육체적 관계는 없습니다.※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이 #구원 #잔잔물 #3인칭시점
#미필적도망공 #동정공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헌신공 #연하공 #상처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강수 #우월수 #군림수 #계락수 #떡대수 #재벌수 #연상수 #능력수 #집착광수 #앞경험만있수 #사랑에미친수


보육원에서 자라며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수영에 재능이 있었던 이시온. 덕분에 대기업 JL의 재단 후원을 받으며 선수 생활을 유지하다 갑작스럽게 그 집안에 입양되게 된다.

그렇게 가문의 후계인 권태환을 만나게 되는데, 자신에게 무관심할 거라고 생각했던 그가 자신을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며 기대하지 않은 다정을 보인다. 언제나 어른스러운 아이라고 평가받았으나 내심 외로웠던 시온은 태환의 손길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하지만 시온은 날이 갈수록 제가 태환에게 품는 감정이 형제애가 아님을 깨닫게 되고, 결정적으로 태환이 유학을 떠났을 때 어깨 부상을 당하게 됨으로써 스스로 파양되기를 선택한다. 그리고는 권태환 모르게 잠적한 뒤 코치의 도움을 받아 우연한 기회로 제빵을 배우며 형을 잊으려 노력한다. 그 후 10년 가까이 소식 한번 듣지 않고, 보내지도 않고 지내다 작은 디저트 매장「Maison dans l`eau(메종 단 루)」물속의 집을 열게 된다.

그러던 중 이시온은 손님으로 찾아온 백경아라는 인물과 만난다. 태환을 떠올리게 하는 경아와 연인인 듯 연인이 아닌 애매한 관계를 맺게 되지만, 백경아가 갑자기 어느 날 자취를 감춰 버린다. 경아의 사업과 연관된 이웃들 때문에 책임감을 느껴 그의 행방을 찾던 어느 날, 메종 단 루의 문이 열리고 의외의 인물이 나타난다. 형이었던 권태환이었다. 게다가 그는 뜻밖의 사실을 밝힌다.

"네 취향이 여전한 덕분에, 이렇게 다시 만났네. 그래서, 내 '아내'가 나 대신 널 얼마나 귀여워해 줬나?"

시온이 충격에 빠지든 말든, 태환은 여전히 그에게 비정상적인 다정함을 내어주며 뒤흔든다.

"날 보고 이렇게 세워놓고…."
"...둘 다 될 수도 있잖아요."
"시온아, 네가 뭘 가려먹느냐는 상관없어."

10년 동안의 회피를 되돌리기엔 늦었다고 생각했건만, 시온은 다시 속절없이 태환에게 휘말려 드는데...

"넌 예나 지금이나, 나한테 밖에 안 섰어."


저자 프로필

Nosoyong

2022.07.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행주와 걸레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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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착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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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트위터 아이디 @Nosoyong_wright

목차

1권

1.처음 때를 놓친 것은 순종이었으며
2.다음으로 굴종이 지나고

2권

3.맹종이 지나려던 찰나
4.부도덕이 그것을 낚아 채었다.
5.지났다고 하여 늦지는 않았으므로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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