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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연기하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소장단권판매가1,100 ~ 3,700
전권정가8,200
판매가8,200
연기하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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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하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외전)
    연기하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외전)
    • 등록일 2023.08.21.
    • 글자수 약 3.8만 자
    • 1,100

  • 연기하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2권 (완결)
    연기하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3.06.26.
    • 글자수 약 11.9만 자
    • 3,400

  • 연기하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1권
    연기하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1권
    • 등록일 2023.08.24.
    • 글자수 약 12.7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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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동갑내기 #일공일수
#거지공 #모쏠공 #눈치없공 #인기많공 #인싸공 #과탑공 #수한테감겼공 #게이됐공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잔망수 #허당수 #유혹수 #계략수 #재벌수 #짝사랑수 #헌신수 #연기수

* 공: 윤정운
누구나 반할 만큼 잘난 외모를 가지고 있으나 부모님의 사업 부도로 연애할 시간도 나지 않는 상황이 되어 자연스럽게 모쏠이 되었다. 돈이 필요해 시작한 과외에서 평소 신경 쓰이던 손님인 백영을 만나고 조금씩 그에게 빠져든다.

* 수: 강백영
금수저 집안의 장남. 다른 사람은 눈에 들어오지 않아 아무도 만나지 못할 만큼 정운에게 반하게 된다. 약 1년 만에 운명적으로 재회한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갖은 공을 들이지만, 눈치가 없는 정운 때문에 2년 넘게 짝사랑만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짝사랑하는 사람을 갖기 위해 소심하지만 대담한 척 꼬시려 드는 수와 동거까지하면서도 눈치가 없어서 수의 마음을 전혀 몰라주던 공이 서서히 그에게 빠져드는 달달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취하면 기억 잘 못 한다고 그랬지? 지금 일, 네가 기억 못 했으면 좋겠어."
"……."
"그런데 기억했으면 좋겠어. 전부 다.”


연기하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작품 소개

<연기하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2권 중복 오류로 인해 도서 파일 교체 되었습니다. 삭제 후 재다운로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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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일공일수
#거지공 #모쏠공 #눈치없공 #인기많공 #인싸공 #과탑공 #수한테감겼공 #게이됐공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잔망수 #허당수 #유혹수 #계략수 #재벌수 #짝사랑수 #헌신수 #연기수


잠깐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옆이 허전했다. 잠에서 덜 깨 비몽사몽한 데도 백영은 일단 일어나서 거실로 나갔다. 그곳엔 한창 과제를 하느라 바쁜 정운이 있었다.

"뭐 해?"
"일어났어?"
"응. 옆에 네가 없잖아."

과제 중인 걸 알면서도 테이블을 밀어내고 정운의 무릎에 앉은 백영이 그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부볐다. 간지러운지 살짝 웃은 정운은 그런 백영을 세게 끌어안았다.

"졸려서 이러는 거야, 하고 싶은 게 있어서 이러는 거야?"
"뭐일 것 같아?"
"네가 말해줘."

백영이 수줍게 귓가에 속삭이는 말을 듣고 정운이 웃음을 터뜨렸다.

"역시 이런 건 좀 그렇지……?"
"아니. 좋아. 더 해줘."

누구보다 순진한 얼굴로 그렇지 못한 발언을 해놓곤 금세 기가 죽은 백영은 몇 번의 입맞춤에 다시 미소를 찾았다. 대담함과 상반되는 소심한 모습에 정운은 아직도 그때 그 사람과 지금의 백영이 같은 사람이 맞는지 가끔 의문이 들었다.

"왜 그래?"
"신기해서. 먼저 키스할 만큼 당돌했던 사람이 지금은 안기는 것만으로 심장이 이렇게 뛰잖아. 그땐 어떻게 그랬어?"
"그건……."

꿈에만 그리던 정운과의 연애를 시작한 지 벌써 1년 남짓 되었다. 스킨십에 익숙해질 때도 됐지만, 아직도 스치기만 해도 설레서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지금이 백영의 진짜 모습이지만, 그때는 정운을 얻고자 팔자에도 없는 연기까지하며 유혹하려 했으니 헷갈릴 만도 했다.

"많이 좋아했으니까. 지금도 좋아해. 사랑해."
"나도 사랑해, 백영아."



목차

1권

프롤로그
강백영 (1)
윤정운 (1)
강백영 (2)
윤정운 (2)

2권

강백영 (3)
윤정운 (3)
연인
에필로그

외전

외전. 1
외전. 2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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