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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더블 노팅

소장단권판매가1,600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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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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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 노팅 (외전)
    더블 노팅 (외전)
    • 등록일 2023.09.01.
    • 글자수 약 4.2만 자
    • 1,600

  • 더블 노팅
    더블 노팅
    • 등록일 2023.04.14.
    • 글자수 약 7.3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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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수인물, 고수위, 하드코어, 재회물, 삼각관계, 3P, 다같살, 소유욕/독점욕/질투, 첫사랑, 더티토크, 절륜남, 절륜녀, 집착남, 직진남, 순정남, 순진녀, 상처녀, 동정녀, 동정남

* 여자주인공:
하윤수 - 불우한 어린 시절, 유일하게 강찬, 강산 형제와 친하게 지냈으며 둘과 헤어진 후 어느 날 형제와 갑작스럽게 재회한다.

* 남자주인공:
강찬 – 늑대 수인. 쌍둥이 형제 중 형. 잘생긴 얼굴에 회갈색 빛이 도는 머리카락을 지녔다. 눈썹을 가로지르는 흉터를 가지고 있다. 동생보다 더 노란빛이 도는 옅은 눈동자를 지녔다. 섹스할 때 난폭하면서도 잔혹한 게 특징.
강산 – 늑대 수인. 쌍둥이 형제 중 동생. 잘난 형을 동경하면서도 질투하는 동생. 형과 똑같이 잘생겼지만 좀 더 날렵한 인상. 턱과 목의 경계선에 흉터가 있다. 섹스할 때 애교스럽게 치대며 몰아붙이는 게 특징.

* 이럴 때 보세요: 섹스 취향이 다른 쌍둥이 형제들과 함께하는 순정 고수위 하드코어 3P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야 우리가 개좆 달린 개새끼들이니까.”


더블 노팅작품 소개

<더블 노팅> ※ 본 작품에는 3P, 항문 성교, 피스트 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하윤수에겐 소중한 소꿉친구 둘이 있었다.
강찬과 강산.
얼굴에 반창고를 메달고 살던 그 둘은 윤수의 삶에서 떼놓을 수 없던 형제였다.
결혼하자며 그녀의 양 새끼손가락에 제 새끼손가락을 걸어오던 두 남자 애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듯 자조하며 살아가던 28살 윤수 앞에
사라졌던 쌍둥이 형제가 나타났다.
그런데 왜…… 발가벗고 셋이서, 침대에 누워 있는 거지?

“그야 우리가 개좆 달린 개새끼들이니까.”

***

“차, 찬아. 이거 이상해.”
“괜찮아.”
“커지, 커지고 있……!”
“이상한 거 아니야. 흐으. 우리 윤수.”
한계까지 늘어났다 생각한 입구가 더욱 벌어지고 있었다. 아니, 벌어지다가 멈췄다. 질구보다 조금 더 안쪽, 질 초입 부분에서 강찬의 좆뿌리가 멍울지듯 부풀었다.
헛구역질이 올라왔다.
빠듯하게 아래를 틀어막는 감각에 윤수가 어렵사리 숨 쉴 때, 강산이 그녀의 손을 자신의 성기에 가져갔다.
“아.”
여기도, 여기도 부풀어 있었다. 시선을 돌리자 강산의 성기가 자세히 보였다.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크기를 제외한 모든 것이 사람 같았던 그것은 다른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시뻘겋고, 미끈하고, 뿌리가 공처럼 부풀어 오른 그것은.
“후욱, 윤수, 윤수야.”
개좆이었다.
“쌀게.”
경악은 오래갈 수 없었다. 이미 극한까지 내몰린 윤수는 세차게 쏘아진 정액이 내벽을 때리는 것을 느끼는 걸 마지막으로 까무러쳤다.
“아, 윤수 기절했다.”
“흐읏, 살살, 했는데.”
“처음이었으니까.”
강산이 윤수의 이마에 제 뺨을 대고 비볐다. 어린 강아지가 애교부리듯, 제 주인의 다리를 붙잡고 좆을 비비는 듯한 움직임으로. 강찬이라고 다를 것은 없었다.


저자 프로필

야담가

2019.06.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괴물들의 방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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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야담가

출간작
<색희>, <서큐버스 스킬>

목차

intro. 강찬과 강산
1. 재회하자마자 잡아먹히기
2. 개새끼들에게 개좆이 달린 이유
3. 늑대들의 덫
4. 음탕한 첫째
5. 도발의 대가
6. 연인다운 일
7.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
8. 기승전섹스 (1)
9. 교미
10. 기승전섹스 (2)
11. 더블 노팅
Epilogue. 완벽한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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