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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짐승은 폐황후의 목을 물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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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짐승은 폐황후의 목을 물었다

그 짐승은 폐황후의 목을 물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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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짐승은 폐황후의 목을 물었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그 짐승은 폐황후의 목을 물었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그 짐승은 폐황후의 목을 물었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그 짐승은 폐황후의 목을 물었다 외전 3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그 짐승은 폐황후의 목을 물었다 외전 2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그 짐승은 폐황후의 목을 물었다 외전 1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그 짐승은 폐황후의 목을 물었다 180화 (완결)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그 짐승은 폐황후의 목을 물었다 179화
    • 등록일 2023.09.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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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상처녀, 순정녀, 짐승남, 계략남, 후회남, 순정남, 능력남, 재회물, 복수,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첫사랑, 혐관, 애증, 가상시대물, 서양풍, 애잔물
* 남자주인공: 디블크
야르덴 제국을 정복한 반란군 푸른 늑대의 수장. 정복자로서 에바의 몸도 마음도 비참하게 굴복시킨 뒤 죽이려 했다. 그런데 삶의 미련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에바의 모습에 디블크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 여자주인공: 에바
단 한 번도 황후가 되길 꿈꾸지 않았지만, 황후가 된 여인. 죽음조차 쉽지 않던 그때 디블크가 나타났다. 끝까지 모질게 굴지 못하는 디블크에게 속절없이 끌리지만, 그럴 수 없다. 자신은 모든 걸 빼앗긴 폐황후의 모습으로 죽어야 하는 몸이므로.
* 이럴 때 보세요: 복수 대신 사랑을 택한 연인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가 그대를 쉬이 놓아주리란 꿈은 꾸지도 마세요. 이렇게 시간을 끈 만큼 제대로 갚아야 할 겁니다.”


그 짐승은 폐황후의 목을 물었다작품 소개

<그 짐승은 폐황후의 목을 물었다> “폐황후여. 그대에게 선택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죽으시겠습니까. 아니면 내 밤 시중 상대가 되시겠습니까.”

찰나의 순간, 에바는 황후의 자리로 눈을 돌렸다. 그리고 그 잠깐의 눈길이 에바를 야르덴 제국의 황후 자리로 이끌었다. 원하지 않았음에도.

사랑한다면서 되레 못살게 구는 무능한 황제의 곁에서, 에바는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연인 ‘레온’을 가슴에 묻었다. 자신의 영혼과 마음까지도.

5년 후, 연명하듯 삶을 이어 나가던 에바의 앞에 야르덴 제국을 한순간에 집어삼킨 반란군 푸른 늑대의 수장 ‘디블크’가 나타난다.

“죽음을 바라는 바입니다.”

에바는 마침내 다가온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이려 하지만, 그가 원하는 것은 에바의 죽음이 아니었다. 달을 닮은 푸른 눈동자, 흡사 야생 짐승과 같은 강렬함을 가진 그가 에바에게 말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지는 사람입니다.
그대는 죽음을 원하나 나는 그대의 죽음을 원하지 않고 그대가 내게 안기기를 원하니, 결국 그대는 살아 내가 원하는 걸 내놓아야 할 겁니다.”

그는 황후 에바의 온전한 굴복과 함께 에바의 몸을 원한다. 어째서?

한없는 냉소를 담은 디블크의 뒤틀린 입술이 있는 힘껏 에바의 목을 베어 문다. 흐르는 피는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것처럼, 에바의 영혼까지 집어삼킬 듯.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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