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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작품 소개

<악플러> 편집장의 수상한 제안, 하지만 거절할 수 없다!
수상한 펜션에 모인 ‘더 수상한’ 사람들
베스트셀러 작가를 집요하게 쫓는 악플러 ‘블랙 엘리펀트’, 그는 대체 누굴까?


지금까지 책을 단 한 권도 내지 못한 작가 윤상현은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데스티니 출판사의 책에 얹기 위해 매번 도전하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신다. 이번에도 역시 출판사 편집장의 씁쓸한 피드백을 듣고 생각에 잠겨 있는 윤상현에게, 편집장은 베스트셀러 작가 ‘나준현’을 알지 않느냐며 기상천외한 제안을 해온다.
뛰어난 추리소설가인 정명섭 작가의 새로운 단편이자 정명섭 작가의 장점이 완벽하게 녹아있는 소설이다. 서로 다른 저의를 가지고 한자리에 모이게 된 다양한 사람들의 긴장감 넘치는 대화, 예기치 않은 사건이 벌어지는 제한된 공간 등 소설의 모든 요소가 긴장감 넘치는 서사의 전개를 돕는다. ‘악플’이라는 시의성 있는 소재는 단순 소설을 읽는 재미에서 그치지 않고, 작중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통해 좀 더 넓은 곳까지 생각하고 바라보게 만든다.


저자 프로필

정명섭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3년
  • 경력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 수상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NEW 크리에이터상

2023.08.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전쟁과 역사에 관심이 많다. 대표작은 《조선전쟁 생중계(공저)》, 《고려전쟁 생중계(공저)》, 《전쟁사를 움직인 100인(공저)》, 《상해 임시정부》, 《대한 독립 만세(공저)》, 《왜란과 호란 사이 38년》, 《일제의 흔적을 걷다(공저)》, 《역사 탐험대 –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등이 있다.


저자 소개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으로 살다가 어느 날 바리스타가 되었고, 현재는 전업 작가로 생활 중이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이야기할 때 빛이 난다고 믿는다. 역사추리소설 《적패》를 비롯해 《김옥균을 죽여라》 《케이든 선》 《폐쇄구역 서울》 《좀비 제너레이션》 《멸화군: 불의 연인》 《명탐정의 탄생》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 《별세계 사건부: 조선총독부 토막살인》 《체탐인: 조선스파이》 《달이 부서진 밤》 《미스 손탁》 《살아서 가야 한다》 《상해임시정부》 등을 발표했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았다. 2019년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대상 도서에 《미스 손탁》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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