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 ISBN
- 9791155633281
- ECN
- -
- 출간 정보
- 2014.06.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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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로맨틱코미디 원나잇 다정남 우연한만남
* 남자주인공: 이수현-헤어디자이너.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섬세하고 다정한 남자.
* 여자주인공: 서연지-약사. 똑똑한 척 하지만 허당기 다분한 귀여운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 공감글귀:
사나운건 모르겠고......서연지씨가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건 알겠네요.
<원나잇맨> 스펙터클하게 서른한 살 새해를 맞이한 약사 서연지. 바른 생활 그녀가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 이수현과 뼈와 살이 불타오를 하룻밤을 보냈다. 이건 아닌데, 아니라는 거 아는데…… 고막을 후벼 파는 원나잇맨의 허스키 보이스에 제대로 홀렸나 보다.
돈은 밝혀도 남자는 밝히지 않던 내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거냐고!
“마음에 들어요? 두고 갔던 거하고 똑같은 건 못 찾았어요.”
수현이 준 건 속옷 세트였다. 그것도 굉장히 야스러운 팬티라니!
내가 이걸 두고 왔다고? 미치지 않고서야!
그래, 내가 미쳐서 팬티를 두고 왔다고 치자. 그럼 이 위의 건 뭐야? 보는 것만으로도 코피가 퐝퐝 터질 것 같은 이건 뭐냐구우!
“나 때문에 그렇게 된 거니까 당연히 내가 보상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부담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쪽 자체가 부담스럽습니다, 나는!
연지는 이수현이라는 남자와 어떤 관계에 묶이게 되길 원치 않았다. 원나잇은 원나잇으로 끝났어야 했다. 그래서 원나잇이라고 부르는 거니까.
“이건, 감사하게 받을게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었으면 좋겠어요.”
“왜 그랬으면 좋겠는데요? 나는 그러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전혀.”
이혜선
나뭇잎 떨어지는 것만 봐도 미친 듯이 웃다가
나뭇잎 떨어지는 걸 보면 미친 듯이 울어대는
중증 조울증 소유자.
깨으른여자들에서 활동 중.
[출간작]
겉절이와 묵은지
초록 눈의 사나이
사랑, 별거 있습디다
달려라, 꽃돼지
노블레스 오블리주
Baby, Baby, Baby
누구나 한번쯤 화끈한 연애를 꿈꾼다, 外.
#prologue
#1 : welcome new year!
#2 : 꼬여 있는 붉은 실
#3 : 본능적으로
#4 : 투 나잇 (two night)
#5 : 꽂히다
#6 : 1일
#7 :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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