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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밤작품 소개

<야한 밤> 마지못해 나간 선 자리.
여자도 마지못해 나왔는지 이상한 몰골로 나타나서는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30분밖에 시간이 없단다.
거기다 속사포처럼 쏟아 내는 말 또한 가관이다.

“제 눈 예쁘죠? 실은 쌍꺼풀 수술한 거예요. 이 코도 높였어요. 처음 수술한 게 마음에 안 들어서 두 번 했는데 90% 정도 만족하고 있어요. 초면에 이런 말하기 그렇지만 말하기 껄끄러운 곳도 의술의 도움을 살짝 받았어요.”

하, 귀엽네.
딴에는 머리를 쓴 거 같은데, 뻔뻔하고 당돌한 컨셉이 오히려 그의 호기심을 자극할 줄은 몰랐겠지. 그런데 어쩌나?
난 얌전히 놓아줄 생각이 없는데.

그렇게 엉큼한 남자와 앙큼한 여자의 발칙한 연애가 시작되었다.

이 작은 여자가 그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어디 한 군데 예쁘지 않은 곳이 없다.
빨판처럼 달라붙어서 꽉꽉 조여 오는 황홀한 감각.
늪처럼 그를 빨아들이며 경련하는 내벽의 느낌이 그를 미치게 한다.
더 깊이 파고들지 못해 안달하게 만든다.


저자 프로필

이서린

2015.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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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이서린

출간작 :

[남편]
[관계]
[인연]
[독점]
[초대]
[경계]
[리턴]
[백 비서의 연애 취향]
[호텔 1901호]
[너란 여자, 미치겠다]
[검은 야수]
[아슬아슬 위험하게]
[완벽한 나의 연애]
[미친 밤]
[폭로]
[미치지 않고서야]

목차

프롤로그
하나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하나
열둘
에필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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