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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스런 금단 역하렘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저질스런 금단 역하렘

소장전자책 정가1,500
판매가10%1,350
저질스런 금단 역하렘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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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스런 금단 역하렘작품 소개

<저질스런 금단 역하렘> 내가 아무리 예민해도 이 정도로 발정하는 여자는 아니었는데, 당황한 나에 비해 형부는 너무나도 태연했다. 내 구멍을 음란하게 쑤시면서도.

미쳤나 봐, 그래도 언니가 바로 앞에 있는데. 아무리 여기가 성진국이고 언니가 원수 같아도 여긴 언니 차, 그 언니가 운전 중. 여기서 이러시면…… 됩니다.
되고말고요.

“처제, 좆 처음 빨아?”

헉, 미쳤나 봐.
언니가 들으면 어쩌려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간신히 눈동자만 굴려 언니 쪽을 봤는데, 다행히 언니는 비보호 좌회전이라 운전에 집중해 이번에도 못 들은 듯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저 언니 청각에 문제 있는 거다. 더구나 언니가 신호대기 할 때 몸만 돌려봐도 형부의 거시기에 처제가 뽀뽀하는 광경이 보일 건데.

“입 벌려야지, 처제.”

나는 못 이기는 척 입을 벌리고 미끌미끌한 귀두가 내 입을 함부로 범하게 놔두었다.

“이는 닿지 않게 혀를 굴려야지.”

쪽쪽, 나는 흉물에 입술을 조이고 풀며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압력을 풀고 쭉 빨아올리고 다시 내려가 쭉 빨아올리면서. 선생님 잘 만나 순식간에 득도하게 된 펠라티오 영재 학생처럼 거대 갓을 목구멍까지 밀어넣고, 형부의 배덕한 육욕을 제대로 받아주며 불을 지피고 있었다.

내 머리를 잡고 좆질 하는 형부의 허리 치기가 격해질수록 침과 섞인 분비물이 입가로 줄줄 더럽게 흘렀다. 믿을 수 없게도 내 입 안에서 형부의 흉물이 몇 번이나 더 부풀어 성장했다.
하아, 너무 맛있다.



저자 소개

나모

목차

#1장
#2장
#3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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