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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스런 배덕 역하렘 1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저질스런 배덕 역하렘 1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저질스런 배덕 역하렘 1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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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스런 배덕 역하렘 1작품 소개

<저질스런 배덕 역하렘 1> *** <저질스런 금단 역하렘> 연작.

“아이, 예뻐…….”

살금살금 선배 앞까지 도착한 나는 벌어진 샤워가운 가운데에서 선배의 불방망이 자지를 금방 찾아낼 수 있었다!

어?
그런데 선배 자지가 왜? 왜 이러지?
나는 놀란 나머지 눈을 홉뜨고 선배의 자지를 살폈다. 이, 이거 뭐야? 이거 설마? 혹시 링? 아니 세상에나, 만상에나. 선배 이게 도대체…….
놀랄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링에 진주알이 박힌 것처럼…… 서, 설마, 선배 성형했어? 고추 성형? 오마나, 세상에.
그런데 성형이 이렇게 진짜 피부처럼 잘될 수도 있나? 이 좆 중간에 링은 그냥 튀어나온 피부 같은데. 하기야 내가 뭐 알겠어. 저런 성형도 있나 보지.

선배, 불알도 더 커지고 자지도 너무 야하잖아. 미친. 선배 이런 사람이었어? 하이볼이라고 한 거 취소. 이 정도면 데킬라야. 거친 소금까지 두른 열대의 진정한 태양 같은 남자 맛.
선배 자지가 얼마나 야해졌냐면 좆만 빠는데도 내 보지에 보짓물이 질질 흘러 뚝뚝 떨어질 정도가 됐다.

나는 선배를 단숨에 홀려야겠다는 굳은 일념으로 선배의 자지를 계속 빠는 자세로 보짓물이 질질 흐르는 보지를 선배의 얼굴로 향하게 올라탔다. 선배 얼굴 바로 앞에 야해 빠진 엉덩이를 민둥 보지와 함께 흔들었다.



저자 소개

나모

목차

#1장
#2장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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