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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광공 아저씨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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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광공 아저씨작품 소개

<쓰레기 광공 아저씨> 사기를 당해 도망자 신세가 된 아빠가 나를 친구의 집에 버리고 갔다.
그것도 ‘구멍? 뚫기의 달인’인 아저씨의 집에다.

친구가 구멍 뚫기의 달인이라도 남자 구멍만 파니까. 끝내주는 미녀들이 따라다녀도 여자라서 쳐다도 안 보는데, 성인도 안 된 젖내 나는 어린 여자인 제 딸을 건들겠냐고.
하지만 쓰레기 아저씨의 도발에 나는 그만 휘말리고 만다.

“보지도 안 여문 게 웃기는군.”
“아저씨가 봤어요? 내 그, 브, 브지 안 여문 거?”
“안 봐도 알아. 내가 보지를 한두 번 봤겠어?”
“제 건 안 보셨잖아요?”

진짜 나, 미쳤나 보다. 그딴 소린 왜 하는 건데. 그냥 안 여물었다 인정하는 게 그렇게 싫었니? 나라는 인간아. 미친놈아.

“보지 구멍 벌려 봐, 아저씨가 우리 애기 더 좋게 쑤셔줄게.”

나는 색욕만 좇는 색마처럼 더한 쾌락을 위해 아저씨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나는 내 보지 구멍이 더 벌어지게 손가락으로 구멍을 한껏 벌리면서 아저씨의 음란한 혀를 맞았다.

“아아아앙~”

아저씨의 넓은 혀가 둥글게 말려 내 보지 안을 찔러왔다. 좋아 죽을 것 같았다. 너무~ 앙~ 좋아앙~ 아아앙~ 나도 모르게 아저씨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가버렸다.



저자 소개

[출간작]

불륜의 씨

목차

#1장
#2장
#3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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