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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가이딩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파렴치한 가이딩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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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가이딩작품 소개

<파렴치한 가이딩> 이건 분명 짜릿했다. 형제 중 형은 내가 맛있게 맛을 들였지만 동생 쪽은 아니었다. 수십, 아니 수백 명의 여자는 거쳤을 더럽고 더러운 잡놈이니까.
그 닳고 닳은 맛이 어떨지, 호기심이 일지 않는다면 거짓말일 거다.

형제, 그것도 쌍둥이 덮밥이라니.
입 안에 군침이 확 돌았다.
나는 안 그런 척, 이림을 쓰레기 보듯 무시했다. 왜냐하면 나는 미식가였다. 그뿐만 아니라, 더러운 재료로도 맛있는 결과물의 요리를 할 줄 아는 재주 또한 가졌다.

섹스든 가이딩이든 많이 한 놈이 잘한다는 건 진리였다. 반복을 누가 이길까. 나 또한 이림을 진심으로 경멸하던 어릴 때와는 달리 제법 되바라져 있었다.
이렇게 거짓으로 경멸하는 척하는 건 일도 아니었다. 그리고 아래처럼 자극하는 일도 식은 죽 먹기였다.

“이 더. 러. 운. 기운 좀 죽여주시겠어요?”
“죽여? 내가 그건 전문이지. 이 ‘더러운’ 좆으로 보지 씹창 나게 박혀 보면, 여자들은 바로 죽지. 너도 죽여줘?”

이림은 천하의 난봉꾼답게 가랑이를 바지 위로 길게 훑었다. 천박한 그 모양이 기막히게 어울렸다. 몸에는 나쁘지만 맛은 좋은, 첨가물 잔뜩 든 식품처럼.



저자 소개

[출간작]

저질스런 금단 역하렘
저질스런 배덕 역하렘

목차

#1장
#2장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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