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래도 되는 사이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그래도 되는 사이작품 소개

<그래도 되는 사이> 우리 이제 그래도 되잖아, 우리는 그런 사이잖아
대화를 나누며 좁혀지는 사람과 사람의 간극에 관한 이야기
같은 듯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엄마와 딸, ‘가족’과 ‘관계’


우리의 일상과 멀지 않은 소재, 그리고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항상 묵직한 감동과 감정을 선사해왔던 김이설 작가의 단편. ‘담배’로 시작되는 ‘유경’과 ‘엄마’의 대화는, 해소되지 못한 채 미뤄둔 여러 사건과 상념들을 하나둘 끌어낸다.
「그래도 되는 사이」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인 동시에, 가까운 사이에서 관용적 표현으로 쓰이는 ‘우리 사이’라는 문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담담하고 굵직한 소설이다.


저자 프로필

김이설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5년
  • 학력 명지전문대학교 문예창작 학사
  • 데뷔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 '열 세 살'
  • 수상 제3회 젊은작가상
    제1회 황순원신진문학상

2018.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등이 있다.

리뷰

구매자 별점

4.2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