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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 마을에 어서, 도망쳐 상세페이지

행복한 우리 마을에 어서, 도망쳐

  • 관심 18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원
전권
정가
11,700원
판매가
11,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859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행복한 우리 마을에 어서, 도망쳐 3권 (완결)
    행복한 우리 마을에 어서, 도망쳐 3권 (완결)
    • 등록일 2025.05.07.
    • 글자수 약 15.4만 자
    • 3,900

  • 행복한 우리 마을에 어서, 도망쳐 2권
    행복한 우리 마을에 어서, 도망쳐 2권
    • 등록일 2025.05.07.
    • 글자수 약 12.4만 자
    • 3,900

  • 행복한 우리 마을에 어서, 도망쳐 1권
    행복한 우리 마을에 어서, 도망쳐 1권
    • 등록일 2025.05.07.
    • 글자수 약 14.3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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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 마을에 어서, 도망쳐

작품 소개

[이 마을은 완벽합니다. 나는 행복해요!]

변사 사건을 조사하러 시골 마을로 향한 의사가 한 달 만에 보낸 편지 내용의 전부였다.

의과대학 최초의 여성 졸업생, 앨리스 부셰.
그녀가 차별과 생활고에 지쳐 자살을 선택하려던 날, 스승의 약혼녀가 들이닥쳐 도움을 요청한다.
거액의 사례금 앞, 앨리스는 옛 스승의 은혜를 정산하기 위해 수상한 시골 마을 ‘레키’로 향한다.

<1. 밤에 불을 켜지 마세요. 밤은 밤의 시간으로 남겨 두세요. 무엇이 다가올지, 무엇에 달려가게 될지 모릅니다.
1.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우리에게 공기를 주세요.
1. 직진하는 사람의 경로를 막아서지 마세요. 당신이 나무둥치만큼 튼튼하지 않다면 특히 더더욱.
1. 바닷가 벼랑에서 사람 말소리가 들려오더라도 무시하세요. 그것들은 귀를 기울일수록 더욱 기세등등해져서는 당신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할 거랍니다. 개 짖는 소리, 또는 고양이의 하악! 하는 소리를 내세요.>

촌장의 이상한 규칙에 따라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친절하나 어딘가 위화감이 느껴지고,
나단 교수는 마을을 두려워하면서도 ‘여길 떠나면 죽는다’라며 귀향을 거부한다.

앨리스는 나단의 비이성적 믿음에 변사 사건이 연관되어 있을 거란 생각에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 곁을 유독 공격적인 마을 남자 한 명이 맴돌기 시작하는데…….



표지 일러스트 : 봄비
타이틀 디자인 : 도씨

작가 프로필

제과제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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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공정 인생페이 구세 일지 (제과제뼈)

리뷰

4.7

구매자 별점
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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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이름처럼 특이한 실험적인 이야기네요 건전하고도 독창적인 이야기 조아라하시는 독자님들은 반기실 이야기입니다..다만 세속적인 제게는 마이 심심한..

    ccc***
    2025.06.23
  • 당분간 재탕은 못할것 같아요 ㅠㅠ

    jja***
    2025.06.23
  • 앨리스가 처한 그런 환경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모습에 너무너므 힘을 얻엇어요…

    kil***
    2025.06.22
  • 저는 작가님의 작품을 다 좋아하네요

    aim***
    2025.06.21
  •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lil***
    2025.06.21
  • 와 처음에는 진짜 괴담인 줄 알았어요 쫄보라 괴담 전혀 못 보는데도 너무 궁금해서 뒷부분을 안 살 수가 없었고, 정체를 상상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모두 행복했습니다~ 하는 엔딩이 아니라 아쉽지만... 둘이서라도 행복한 외전 조금만 더 주세요 작가님 ㅠㅠ

    a25***
    2025.06.21
  • 올해 본 리디 소설중 탑3로 재미있었어요 숨도 못쉬고 읽었네요

    hre***
    2025.06.20
  • 나 소설보고 울은거 진짜 몇년만인데....진짜 이런작품 너무 감사합니다 너 행복하길 바랬지먼 모두가 행복한마을이었습니다.

    nay***
    2025.06.18
  •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irr***
    2025.06.17
  • 소재가 독특한데 오싹해요

    csy***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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