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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계약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이혼 계약

이혼 계약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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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계약 (외전) 20화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이혼 계약 (외전) 19화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이혼 계약 (외전) 18화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이혼 계약 (외전) 17화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이혼 계약 (외전) 16화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이혼 계약 (외전) 15화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이혼 계약 (외전) 14화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이혼 계약 (외전) 13화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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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 오메가버스, 약피폐, 미남공, 미인공, 무심공, 집착공, 개아가공, 후회공, 미인수, 병약수, 소심수, 순진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오해/착각

*공 : 서도현 - SJ그룹 후계자이자 전무 이사. 얼음 속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현실감 없이 아름다운 우성 알파. 냉정한 성정, 무심한 성격이지만 고이결에게 이상할 만큼 관심을 가진다. 그 지나친 관심은 해선 안 될 오해를 하게 만들고 결국 둘 사이의 파국을 불러온다.

다정한 개새끼였다가 그냥 개새끼였다가 나중엔 그냥 개가 된다.

#개아가공 #무심공 #입으로죄짓는공 #무자각집착공 #나쁜말잘하는공 #후회공 #업보빔공 #발닦개공

*수 : 고이결 - 별 볼 일 없는 집안의 열성 오메가. 봐 줄 만한 거라곤 어떤 순간이든 눈길을 잡아끄는 외모뿐이다. 잔정이 많고 서도현을 짝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매사 무심한 척을 하느라 하루하루가 고되다. 주변에 사람이라곤 없는 인생인데 서도현의 터무니없는 오해로 모든 순간이 괴로움의 연속이자 매일매일 눈물 바람이다.

불쌍했다가, 안쓰러웠다가, 다시 불쌍해지지만 결국 행복해질 예정.

#미인수 #소심수 #임신수 #도망수 #착한수 #체념수

*이럴 때 보세요 : 쌀쌀한 가을, 마침 피폐한 소설이 읽고 싶을 때. 공의 대사를 보며 수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을 때. 업보를 쌓는 공을 보며 ‘너 나중에 어떡하려고 그러냐’라고 육성이 터지는 소설이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 임신시킨 그 새끼는 알아? 밤마다 네가 어떤 꼴을 당하고 있는지.”


이혼 계약작품 소개

<이혼 계약> *본 작품은 19세 이용가/15세 이용가로 리디 웹소설에서 동시에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본 작품은 픽션이며, 작품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등장인물의 자해 등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끝이 정해진 결혼 생활을 착실하게 이어 가던 중 계약에도, 계획에도 없던 아이를 임신했다.

“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왜 아이는 조건에 없어요?”
“사랑도 뭣도 없이 성적 욕구와 필요만으로 태어났다는 게 불쌍해서. 그리고 아이를 가질 거였다면 고이결 씨가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했을 겁니다. 형질은 우수할수록 좋으니까.”

서도현은 아이를 원하지 않았고, 고이결은 아이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제가 서도현 씨였어도 열성 오메가인 저보다 우성 오메가와 아이 낳기를 더 원했을 거예요.”
“잘 알고 있네요. 고이결 씨가 내 아이를 낳는 일은 없을 겁니다.”

고이결은 아이를 무사히 낳기 위해, 서도현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서도현이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저자 프로필

봄날의복길이

2019.10.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봄날의복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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