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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단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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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작품 소개

<충동>

피해자와 용의자가 뒤섞인, 참혹한 사건의 전말
촉법소년의 범죄에 경종을 울릴, 사회적 의미를 담은 소설
“아저씨는 그렇게 자기 자신을 잘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셜록 함즈’가 등장하는, 본격적인 추리 스릴러 소설의 첫 번째 이야기. 촉법소년 사건을 수사하는 함민, 이른바 ‘셜록 함즈’는 사건을 파고들수록 자신의 내면 또한 변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용의자와 피해자, 살인과 방어, 다양한 사건들이 얽히고 설켜 타래를 이루는 그때, ‘오버 더 레인보우’가 단서로 등장한다. ‘무지개를 건너면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우리는 왜 무지개를 건널 수 없을까.’ 복수와 갈등이 낳은 파국 속에, 감미롭게 흐르는 노랫가사는 ‘셜록 함즈’를 압박한다.
과연 용의자가 숨기고 있던 건 도대체 무엇일까? 다시, 스스로를 들여다 볼 시간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필명 윤해환으로 집필한 장편소설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6회 대한민국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2011년), 이후 『흰 바람벽이 있어』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 및 스토리마켓에 선정되었다. 단편 「귀가」로 제2회 KBS 김승옥 문학상 신인상 추천우수상을(2014년), 이듬해 『타락할래! 천사와 악마의 따분한 나날들』로 제1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기간에 다수의 공모전에 입상되며 커피 향처럼 은은하게 독자들 사이로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작가는 집필 시간 외에는 틈틈이 바리스타로 일하면서 우리 사회 곳곳을 주시하며 다음 소설을 구상한다.
그 외에도 장편소설 『트위터 탐정 설록수』『몽유도원기』를 발표했고, 『셜록 홈즈의 증명』『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에 단편소설을 수록,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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