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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으로 와요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우리 집으로 와요

우리 집으로 와요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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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으로 와요 80화 (완결)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우리 집으로 와요 79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4.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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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으로 와요 78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5.1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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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으로 와요 77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우리 집으로 와요 76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4.2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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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으로 와요 75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우리 집으로 와요 74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우리 집으로 와요 73화
    • 등록일 2021.10.2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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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비밀연애, 츤데레남, 능력남, 평범녀, 무심녀
*남자주인공: 윤도완 - 귀찮은 것도, 시끄러운 것도 질색이다. 어디라도 상관없었다. 그저 적당히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여자주인공: 태원영 - 불안한 것도, 흔들리는 것도 싫었다. 꼭 임실에서 고요하게 살고 싶었다. 그를 만난 후에도.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공감 글귀:
“이렇게 쉬운 남자 친구가 있는데 뭘 걱정해요? 무섭거나 힘들 때도, 잠이 오지 않을 땐 재워 달라고 투정 부리면서 우리 집으로 와요. 거기 항상 내가 있을 거니까. 당신을 기다리는 내가.”


우리 집으로 와요작품 소개

<우리 집으로 와요> 원영은 이사를 결정했다.
이제는 고요하게 살고 싶었다.
임실은 분명 그녀에게 평온함을 줄 수 있을 테니까.

도완은 이사를 결정했다.
처음으로 주위가 시끄러워지는 것 따위는 신경 쓰지 않았다.
임실은 그에게 분명 좋은 것만 줄 것이 확실하니까.

***

“만납시다. 우리.”

도완의 말에 원영이 물끄러미 그를 보다 입을 열었다.

“내 상황이 괜찮다면, 그 만남의 끝이 결혼만 아니라면 만나요.”

원영은 지금 그의 의사를 묻고 있었다.

“머리가 좋네요. 나한테 선택권을 준 거예요? 지금 난감한 상황을 나한테 떠넘긴 거 맞죠?”

도완이 과장되게 어이없다는 얼굴로, 하지만 다정한 눈빛으로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좋아요. 우리 만나 보죠. 원영 씨가 그렇게 원하니까 내가 졌어요.”

도완의 너스레에 원영이 따라 웃었다.
그녀의 눈매가 예쁘게 휘어진다.
진짜 모습은 진심으로 웃고 있는 지금의 모습이겠지.
홀린 듯 그녀를 보던 도완이 그 얼굴에도 같은 웃음이 번졌다.

일러스트: 팔각


저자 프로필

차크

2015.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그런 만남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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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차크

메일: ckzm1010@naver.com

<출간작>

네가 없어도. 어쩌면 그날. 한참 지나서. 목요일 그날의 기억. 지금이 아니라면. 우린 왜 헤어졌을까. 보통의 결혼. 낭만적 사랑중독. 그의 사각지대. 그저 사랑 하나에. 그런 만남. 낭만적 아이러니. 우아한 청혼. 에고이스틱 로맨스. 아주 괜찮은 연애. 여전히 연애 중. 헤어진 사이. 처음은 아니지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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