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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65호(2014년 4월호) 상세페이지

잡지 종교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65호(2014년 4월호)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
소장종이책 정가3,000
전자책 정가50%1,500
판매가1,500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65호(2014년 4월호)작품 소개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65호(2014년 4월호)>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이 책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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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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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리강좌

사도 베드로가 초대 교황 맞는가?

이송오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예수님께서는 사역의 초기에 직접 부르신 열두 제자들과 함께 사역을 시작하셨다. 그들은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세베대의 아들)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렙배오(다대오), 시몬(카나안인), 유다 이스카리옷이었다(마 10:2-4).
이 열두 명 중 세 명, 즉 베드로, 야고보(세베대의 아들), 요한은 주님의 측근으로서 요즘 같으면 권력의 핵심인 inner circle에 해당된다. 예수님께서 유출병 있는 여인을 치유하시고 회당장 야이로의 열두 살 먹은 딸이 죽었을 때에도 동행했던 측근은 이 세 사람이었으며(막 5:22-43), 변형산에서 부활하신 몸으로 변형되시어 하늘에서 내려온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실 때에도 이 세 사람과 동행하셨다(마 17장). 이 세 제자 중에서 주님께서 가장 사랑하셨던 제자는 사도 요한이었다. 주님께서는 요한을 “사랑하는 제자”라고 부르셨다. "그때 예수께서 자기 모친과 사랑하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모친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인이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요 19:26).
열두 제자들이 30배의 열매를 맺는다면, 측근 세 명은 60배에 해당되고, 요한은 100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 요한 1?2?3서, 요한계시록의 무게를 보라!
로마카톨릭이 베드로를 열두 제자의 우두머리로 삼고 베드로를 “사도들의 왕”이요 “그리스도의 대리자”라고 여겼던 것은 그들이 성경에 무지했다는 증거이다. 왜 그랬을까? 마태복음 10:2에서 열두 제자들의 이름을 거명하면서 “첫째,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요” 하는 데서 베드로를 사도들의 우두머리로 여겼던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은 베드로를 반석으로 여겨 바티칸에 바실리카 성당을 지었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그것은 큰 실수였다. 베드로는 반석이 아니다.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모두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다는 것이라. 이는 그들이 그들을 따랐던 그 영적 반석에서 나온 것을 마셨음이요.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고전 10:4). "또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으니, 곧 불순종함으로 말씀에 걸려 넘어지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기로 정해졌느니라"(벧전 2:8). "기록된 바와 같으니 “보라, 내가 시온에 그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두노니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롬 9:33).
로마카톨릭은 처음부터 성경을 몰랐다. 만일 마태복음 16:18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베드로를 반석으로 알았다면 헬라어를 보라. 베드로(Π?τρο?)는 돌이다. 반석(π?τρα)이란 바위를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르피딤에 왔을 때 물을 얻지 못하자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반석을 치라 하셨지 돌멩이를 치라 하셨는가? "보라, 내가 거기 호렙에 있는 반석 위에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러면 그곳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출 17:6).
바티칸에 베드로의 무덤이 있는가? 베드로는 로마에 간 적이 없다. 로마카톨릭은 베드로가 로마에 왔던 것을 기정사실화하려 하지만 베드로는 로마에 간 적이 없었다. "그분은 반석이시며 그분의 역사는 완벽하나니, 이는 그분의 모든 길이 공의이심이라. 그분은 진실하시고 악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며, 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신 32:4). 여기에서 반석이 베드로였는가? 카톨릭의 반석은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않다(신 32:31). 로마카톨릭은 성경을 모르기에 반석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그들의 무지가 오류를 낳았고 그들의 거짓 권위를 인정한 자들이 분별 없이 베드로를 반석으로 수용함으로써 이단이 되었다.
로마카톨릭은 마태복음 16:16-19을 오해함으로써 베드로 위에 자신들의 교회를 세웠다.
주님께서는 열두 제자들에게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말하느냐?”고 물으셨는데,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는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했다. 그것은 완벽한 대답이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를 칭찬하시면서 ① "이를 너에게 나타낸 것은 혈과 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니라."고 하셨다. 이어서 주님께서는 ② "나도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라. 그리고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즉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말씀하셨다. 주님 자신이 반석이 아니시라면 성경이 어떻게 되는지 알겠는가? 성경을 성경으로 증명할 수 없게 된다. 베드로가 반석이었다면 주님께서 “내가 너 위에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이렇게 말씀하셨어야 옳다. 그렇지 않은가? ③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베드로는 우리와 같은 성정을 지닌 인간인데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웠다 해서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는가?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약속하신 열쇠들은 하늘로 가는 열쇠들이 아니라 천국의 열쇠들이다. 천국(Kingdom of Heaven)으로 들어가는 열쇠들이다. 하늘로 가는 열쇠는 하나뿐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 14:6).
예수님은 자신에 관하여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계 1:8),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계 1:18b)고 말씀하셨다.
베드로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열쇠들은 “복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들이었다. 그분은 이방인들에게는 “믿음의 문”(행 14:27)이고, 또 “크고도 효과적인 문”이기도 하다(고전 16:9). 이런 문들은 복음을 전하는 문들이며 주님께서 친히 복음의 열정을 가진 자녀들에게 열어 주신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의 사도이고, 바울은 이방인들을 위한 사도였지만,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먼저 전했던 사도는 베드로였다(행 10장). 베드로에게는 지옥과 사망의 문을 여는 열쇠가 없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신 후 그분의 혼이 지하 세계로 내려가시어 지옥에다 인류의 죄 짐을 내려놓으시고 지옥에 갇혀 있던 죄인들에게 타락한 육체들과 교접했다가 저주받은 자들과 율법에 불순종했던 자들을 꾸짖고 지옥의 문을 잠그시고 넓은 구렁(Gulf)을 건너 낙원으로 들어오시어 낙원에 있는 십자가 이전의 성도들을 데리시고 셋째 하늘 낙원으로 올라가셨다.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아갔고 사람들에게는 은사들을 주셨다.”고 하셨느니라. (따라서 그가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먼저 내려가셨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내려가셨던 그가 모든 하늘들 위로[셋째 하늘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니 그가 모든 것을 충만케 하시려 함이니라.)"(엡 4:8-10).
주님께서 그때 베드로에게 주셨던 열쇠는 당시 서기관들의 임무에 해당된 것이었다. "그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천국에 관한 교훈을 받은 모든 서기관들은 마치 자기 보물창고에서 새 것들과 옛 것들을 꺼내 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마 13:52).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성경을 말하고 가르치려고 한다면 카톨릭 성직자들처럼 오류만 내뱉게 된다. 어떤 교황이 제정해서 가르쳤다고 했을 때 그것은 백 년이 가고 천 년이 가도 고칠 수가 없어 천주교 교리로 남게 된다. 그래서 온갖 쓰레기 잡동사니와 연옥과 더불어 카톨릭 교리로 남아 있는 것이다. 베드로가 주님에 관하여 "주는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주님은 비로소 자신이 예루살렘에 가시어 십자가의 질고를 지셔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마 16:21) 베드로가 무엇이라고 반응했었는가?(마 16: 22)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개인의 뜻으로 반대하여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이런 일이 결코 주께 있어서는 아니되옵니다."라고 말했을 때 주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들을 생각함이라."고 하셨다(마 16:23). 로마카톨릭이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웠다면 그들은 사탄 위에 세운 게 아닌가? 허탈한가? 이것이 바른 성경이어야 한다고 고집한 이유이다. 거듭나지 않아서 성경을 모르거나 하나님의 사역에 부름받지 않은 자들이 자기들의 전통과 교리를 만들어 실행할 때 그들은 전적으로 오류를 만들어 내게 됨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킹제임스성경>을 거부한 이유이기도 하다.
로마카톨릭은 "너희와 함께 택함을 받은 바빌론에 있는 교회와 내 아들 마르코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벧전 5:13)를 근거로 시몬 베드로가 기록한 베드로전후서를 로마에서 기록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베드로는 로마에 간 적이 없다. 성경에서 바빌론이 로마에 있다고 말하는 유일한 곳은 요한계시록 17장인데 그곳에서는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다(계 17:2-14). 로마카톨릭은 그들의 교회를 어머니 교회(mother church)라 한다.
사도 바울은 로마 교회에 있는 성도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명하며 안부를 전한다. 로마에서 로마인들을 위해 사역을 펼친 사도는 바울이었음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로마카톨릭 역대 교황들, 추기경들, 대주교, 주교, 사제들은 바울 대신 베드로를 갖다 댄다. 하지만 베드로는 로마 근처에도 간 적이 없다. 로마서가 기록된 시기는 사도 바울이 카이사에게 재판을 받으러 배로 로마에 갔던 A.D. 63년 이전인 A.D. 60-62년경에 기록되었다. 만일 베드로가 로마에 있었다면 그가 복음 전하는 일 말고 무슨 일을 했겠는가? 그랬더라면 로마에 있는 교회가 아닌 어디에서 무슨 일을 했다는 말인가? 그 후에 사도 바울이 로마에 갔다면 그때 베드로는 어디에 있었으며 왜 로마 교회 성도들이 베드로의 사역에 관해 사도 바울에게 단 한마디도 말해 준 사람이 없었겠는가?
베드로는 로마에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었다. 만일 그가 갔다면 주님의 제자로서 어떤 족적도 남기지 않았겠는가! 카톨릭이 바티칸 바실리카 성전을 베드로 위에 세웠다면 로마카톨릭은 신약성경 27권 중에서 베드로전서를 가장 소중하게 다루어야 옳지 않은가? 그러나 카톨릭은 베드로전서를 철저히 무시한다. 심지어 베드로전서 1장도 믿지 않는다고 말한다.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잔하지 않는 유업을 간직해 두셨으니"(벧전 1:4). 하늘에 간직되어 있는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잔하지 않은 유업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유업을 말한다. 하늘의 유업은 죄인이 구원받을 때 받게 되지만(갈 3:19-29), 천년왕국의 유업은 보상으로 받게 된다.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세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고전 6:9,10). "너희는 마지막 때에 나타내려고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벧전 1:5). 로마카톨릭의 성직자들은 물론이요 신도들 중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설 사람이 있겠는가?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벧전 1:9). "너희도 산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느니라"(벧전 2:5).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너희로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니라"(벧전 2:9). 로마카톨릭은 이런 구절들을 철저히 배격해 버리면서도 베드로를 예수님보다 높이고 있다.
베드로를 떠받친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가? 베드로가 혼들의 목자와 감독인가? 예수 그리스도인가?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한 본을 남겨 놓으시어, 너희로 그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셨느니라. 그는 죄를 짓지도 아니하셨고 그 입에는 간사함도 없으셨으며, 모욕을 당하셨으나 다시 모욕으로 갚지 아니하셨고, 고통을 당하셨으나 위협하지 아니하셨으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자신을 의탁하셨느니라.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들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낫게 되었느니라. 이는 너희가 길 잃은 양들 같았으나 이제는 너희 혼들의 목자와 감독에게로 돌아왔음이니라"(벧전 2:21-25).
성경대로 믿지 않고 인간이 만든 제도, 전통, 계명을 따르면 누구라도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살후 1:8,9). BB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우리말로 된 가장 "정확"하고 "권위"있는 <한글킹제임스성경>과 성경에 근거한 진리의 책만을 출간 보급하는 말씀보존학회(www.biblemaster.co.kr)

목차

목차


앞표지
이 책에 인용된 성경구절은 한글킹제임스성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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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월호 판매 안내
말씀보존학회 전자책(ebook) 안내
<근간안내>정통교리강좌 1,2
그날의 양식 봄호 소개
정통교리강좌 105 - 사도 베드로가 초대 교황 맞는가?
신학 논단 - 세상 영화로 영적 체험을 가르치는 자들
신학 논단 - 비성경적인 연합운동 대토론회
신학 논단 - 대통령에게 아첨한 "거짓 예언자"
<도서광고>로마카톨릭과 바벨론종교
BB 칼럼 - 한국 교회가 낳은 또 다른 괴물, <섭리 성경>
BB 칼럼 - 그리스도인 과학자들
BB 칼럼 -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도서광고
해외기사 - “앗시리아인”의 정체
시편 묵상 1 - “행복한 사람”(시편 1 편)
나는 이렇게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었다 - 아! 하나님의 은혜로
개역개정판을 고발한다 97 - “믿음의 결과”를 “믿음의 결국”으로 변개
Q&A 75 - “성전 건축”이 바른 표현인가요?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거하시나요?
성경침례교회 주일예배 인터넷 생방송 안내
<바이블파워> 광장 - 성경 없는 거짓 종들
<바이블파워> 광장 - BC와 AD를 놓고 트집잡는 뒤틀린 세대
찬송시 3 - 빌립을 본받아
지상강좌 - 재판관기 9 ? 육신적인 재판관 삼손 (재판관기 14,15장)
일곱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의 법칙 17 - 두 증인의 부활 - 환란 성도들의 부활
이 달의 설교 168 - 누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가? (요한일서 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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