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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뜨는 별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새벽에 뜨는 별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35,000
판매가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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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뜨는 별 10권 (완결)
    새벽에 뜨는 별 10권 (완결)
    • 등록일 2023.05.29.
    • 글자수 약 13.3만 자
    • 3,500

  • 새벽에 뜨는 별 9권
    새벽에 뜨는 별 9권
    • 등록일 2023.05.29.
    • 글자수 약 13.8만 자
    • 3,500

  • 새벽에 뜨는 별 8권
    새벽에 뜨는 별 8권
    • 등록일 2023.05.29.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 새벽에 뜨는 별 7권
    새벽에 뜨는 별 7권
    • 등록일 2023.05.29.
    • 글자수 약 13.8만 자
    • 3,500

  • 새벽에 뜨는 별 6권
    새벽에 뜨는 별 6권
    • 등록일 2023.05.29.
    • 글자수 약 13.6만 자
    • 3,500

  • 새벽에 뜨는 별 5권
    새벽에 뜨는 별 5권
    • 등록일 2023.05.29.
    • 글자수 약 13.7만 자
    • 3,500

  • 새벽에 뜨는 별 4권
    새벽에 뜨는 별 4권
    • 등록일 2023.05.29.
    • 글자수 약 13.6만 자
    • 3,500

  • 새벽에 뜨는 별 3권
    새벽에 뜨는 별 3권
    • 등록일 2023.05.29.
    • 글자수 약 14.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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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동양풍

* 작품키워드 :
동양풍, 궁정로맨스, 복수, 오해, 권선징악, 영혼체인지/빙의, 기억상실, 왕족/귀족, 친구>연인, 첫사랑,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냉정남, 능력녀, 직진녀, 사이다녀, 걸크러시, 외유내강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성장물

* 남자주인공 : 이윤(23세)
사리 분별이 명확하고 냉철한 성품으로, 출중한 인물과 총명한 머리로 문무에 모두 뛰어난 왕세자.
계모인 중전의 견제에 맞서는 상황에서도 어린 시절의 동무인 ‘김혜영’을 첫사랑으로 품어 온 이후로 그녀와의 미래를 꿈꿨으나 국혼을 앞두고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이후 우연히 만난 ‘김효신’의 비밀을 간파하고서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 여자주인공 : 김효신(23세)
불시에 강도의 습격에 정신을 잃은 좌의정 댁의 금지옥엽인 '김혜영'의 몸에서 깨어났다.
똘똘하고 야무진 성품으로 자기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세자와의 국혼을 앞두고 변고를 당한 김혜영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김혜영에 관해 알아가는 동안에 자꾸만 이윤에게 끌리는 자기 마음에 당혹스러워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어린 시절의 동무였다가 어느새 서로에게 첫사랑이 된 남녀가 주변으로 인해 엇갈렸던 길을 거쳐 마침내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오해와 방해로 자신의 사랑을 포기해야만 했던 인물이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통해 사랑과 자기 삶을 모두 이뤄 내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뜻밖의 일로 끊어졌다가 하늘의 마지막 배려로 간신히 이어진 가연이다. 그러니 이번만큼은 결단코 놓치지 않아.”
“그래, 하찮고 불쌍한 사내가 네게 간절히 애원하는 거야. 역시 나는 너 없이는 안 돼.”


새벽에 뜨는 별작품 소개

<새벽에 뜨는 별> “네 입으로 똑똑히 답해라. 네가 정말로 혜영이 아니라면 너는 본래 누구더냐?”

갑술년(甲戌年)의 봄, 밤바다 같던 동쪽 하늘에 영롱한 샛별이 빛날 때.
오랫동안 의식불명이었던 좌의정 댁 아가씨, 혜영이 마침내 깨어났다.
그러나 이전과는 너무나 다르다.
자신은 우연히 그 몸에 깃든 다른 존재라고 말한다.

“거듭해서 말씀드리지만, 제 이름은 김효신입니다.”

하필이면 ‘김혜영’의 몸에 깨어난 이유와
본래 몸으로 돌아갈 방도를 찾고자 하는 효신.
그 시작점이 될, 세자빈이 될 예정이었던 혜영이
갑작스러운 변고에 휘말려 죽게 된 이유부터 찬찬히 조사해 보려 한다.
그러기 위해, 효신은 혜영으로 살아가고자 결심한다.
그리고 혜영을 오래, 열렬히 사모해 온 세자, 윤과 마주한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귀하만이라도 저를 효신이라고 불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알겠다. 그것이 네 바람이라면, 나만은 네 이름을 불러 주지. 김효신.”

그런데 효신은 자신에게만 다정한 윤에게 자꾸만 마음이 설렌다.
내가 혜영과 같은 심장이어서일까?
정작 그녀도 아닌 내가 그 사람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어도 될까?

감춰진 사건의 진실, 그녀와 그녀의 가문을 견제하는 세자의 후궁과 중전, 반대 세력들.
그리고 세자, 윤에 대한 혼란한 마음까지.
효신은 과연 그녀 자신으로서 온전한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은서우

2015.01.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제1장. 새벽에 별이 뜨다
제2장. 말하지 않았거나 말할 수 없거나
제3장. 세자빈 간택, 흘러간 시간에서의 일
제4장. 흔들리는 달그림자
제5장. 멈췄던 걸음을 다시 떼다
제6장. 다회(茶會)
제7장. 선을 넘다
제8장. 입궁(入宮)
제9장. 어떤 비밀
제10장. 가례 전야(嘉禮前夜)
제11장. 선택
제12장. 동궁 암살
제13장. 오래전부터 품어 왔던
제14장. 단풍놀이
제15장. 하나의 끝맺음,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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