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 ISBN
- 9791166501791
- ECN
- -
- 출간 정보
- 2021.08.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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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키워드 : 현대물, 피폐물, 계약물, 절륜남, 나쁜남자, 평범녀, 갑을관계, 고수위, 씬중심
* 남자주인공 : 박이준, 두성 그룹 본부장. 집안이면 집안, 외모면 외모, 재력, 능력, 학력까지 부족한 구석 하나 없는 남자가 왜 이복형제에게 밀려 한직에 머무는 것일까?
* 여자주인공 : 유정화, 가죽공예 장인이 꿈인 사회초년생. 타고난 수저는 빛나지만 제 것이 아닌 탓에 일찌감치 자립한 당찬 여자. 잠깐의 주머니 사정으로 실수를 범하고 마는데.
* 이럴때 보세요 : 계약은 처절하게, 관계는 격렬하게, 사랑은 농밀하게 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너는, 나와 있을 테니까. 그러면서 나랑 침대에서 뒹구는 거야. 간단하지?
<계약의 펜트하우스> “이, 이제 그만...”
“네가 네 입으로 말했잖아. 증명하겠다고.”
남자친구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무일푼으로 피렌체에 가게 된 정화는 조급해진 나머지 어설픈 도둑질을 시도하다 붙잡힌다. 그렇게 처음 만난 남자와 엮여 반은 실수로, 반은 충동적으로 진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1년 후, 양아버지의 은행이 어렵다는 소식에 반강제로 한국으로 소환당한 그녀는 국내 굴지의 기업인 두성 그룹 후계자와의 스캔들을 준비한다. 그런데, 그 타깃이 1년 전 피렌체의 그 남자...? 그리고 그 남자, 박이준 본부장은 서로 이익이라며 시한부 ‘약혼’을 제안하는데...
프롤로그.
1.
2.
3.
4.
5.
6.
7.(A)
7.(B)
8.
9.
10.
11.
에필로그
외전 1. 강 변호사의 하루
외전 2. 그리고 그 후
3.8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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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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