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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커튼이 드리운 집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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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커튼이 드리운 집작품 소개

<검은 커튼이 드리운 집> 이 사진, 좀 으스스한데? 나만 그래?
나 저기 아는데 한번 가볼까?
한 장의 사진, 달궈지는 게시판, 난처해진 한 사람.


“여기 어때?” 누군가가 올린 어두운 집 한 채를 찍은 사진이 ‘공포 이야기/사진’ 게시판을 달구기 시작한다. 게시판은 삽시간에 기묘한 기운을 뻗는 사진을 두고 공방을 벌인다. 그러던 중, 돌연 누군가가 자신이 직접 그곳에 가보겠다며 제안한다. 열광하는 익명의 네티즌들과, 그걸 불편한 심정으로 바라보는 한 사람. 곧이어 소름 끼치는 집에 감추어진 비밀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사진 속 집의 정체는 과연 단순한 폐가일까?
괴담과 스릴러, 추리 세 가지 장르를 교묘하게 뒤섞은 전건우 작가의 신작 소설. 검은 커튼이 드리운 그 집엔, 무언가 숨겨져 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전건우
1979년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해운경영학을 전공하고 6년간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 2008년 《한국공포문학단편선》,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을 통해 데뷔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어둠, 그리고 그 속에 깃들어 있는 빛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호러 미스터리 소설을 쓰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는 사려 깊은 이야기꾼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 추리능력자 편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편소설로는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등이 있고, 단편집 《한밤중에 나 홀로》를 출간했다. 또한 공포소설가로서의 삶과 경험을 풀어낸 에세이 《난 공포소설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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