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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계약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19+ ,   로맨스 e북 현대물

속죄 계약

소장전자책 정가4,200
판매가4,200
속죄 계약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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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복수, 재회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절륜남, 후회남, 뇌섹녀, 상처녀, 이야기중심, 고수위
*남자주인공: 이한결 - 대한병원 흉부외과 치프였던 그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후 병원을 그만두고 떠난다. 5년 후 ‘제임스 리’라는 이름으로 주하가 다니는 태성 병원 이사장으로 돌아온다.
*여자주인공: 김주하 - 대한병원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차였던 그녀는 한결과 밤을 보내고 징계위원회에 그를 세운다. 5년 후 이사장으로 돌아온 그가 제안한 계약을 어쩔 수 없이 수락한다.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질려 보여? 이게 만족한 것처럼 보이냐고?”
마치 못 볼 것을 본 듯 주하가 시선을 다른 곳으로 틀자 그녀의 얼굴을 돌려 그의 다리 사이로 향하게 한 한결이 말했다.
“네가 내 의사 가운을 강제로 벗긴 후 나는 5년 동안 매일 세 시간씩만 자며 공부하고 일했어. 모든 걸 포기하고 다 관두고 싶어질 때면 상상했지. 네게 복수하는 내 모습을. 근데 그럴 때마다 어떤 모습이 그려졌는지 알아? 우린 벌거벗고 서로의 걸 정신없이 빨고 있었어.”


속죄 계약작품 소개

<속죄 계약> 그날.
육체를 몽땅 태울 듯한 뜨거운 밤을 보내고 그의 집을 나선 김주하는 이한결을 징계위원회에 세워 의사 가운을 벗긴다.
그리고 5년 후.
병원 이사장으로 돌아온 이한결은 주하를 해고하며 거부할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하는데….

“네가 내 앞에 엎드려 무릎 꿇는 것, 네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것을 원해.”
“여기서 무릎 꿇으면 돼요?”
“어린애도 아니고 정말 무릎만 꿇는다고 될 일이 아니지.”
“그럼…?”
“무릎 꿇고 기어 와. 내 다리 사이로.”


저자 프로필

디프

2017.07.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또 다른 나

대표 저서
두근두근 연애 계약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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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디프

내 안의 또 다른 나

<출간작>

달콤한 덫. 계약후애. 아스텔. 파라다이스. 두근두근 연애 계약서. 트라이앵글.

목차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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