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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소장단권판매가3,500 ~ 3,600
전권정가17,600
판매가17,600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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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외전)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외전)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13.6만 자
    • 3,600

  •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4권 (완결)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4권 (완결)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11만 자
    • 3,500

  •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3권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3권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2권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2권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1권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1권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10.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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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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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일상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계약,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허당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상처수, 구원, 오해/착각, 연예계, 달달물

* 공: 해 온.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선 반드시 해당 역할을 경험해 봐야 하는 인기 배우.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내 화제에 오르며 바쁘게 사는 만큼 오랜 불면증을 앓고 있다. 자신이 누군지조차 모르고, 불면증에 영향을 준 유설희에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속절없이 빠지게 된 사랑꾼공.

* 수: 유설희. 향수에 어떤 향이 섞여 있는지, 상대에게 몇 사람이 스쳐 지나갔는지 향으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한 후각을 가진 조향사. 과거의 트라우마로 여성을 직면하는 것조차 힘들어한다. 왠지 모르게 관심과 호기심을 이끄는 해온에게 단숨에 빠져들고, 트라우마를 이겨 내는 외유내강수.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한 일상물을 통해 포근한 감성을 느끼고 싶을 때.
서로 모르는 사이 차근차근 서로에게 빠져드는,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넘어오게 하려면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 어딜 넘어가요?”
“그런 게 있어요. 나중에 알게 될 거예요.”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작품 소개

<오리엔탈 퍼퓸 (Oriental Perfume)> #현대물 #첫사랑 #계약
#잘나가는배우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수한정)능글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조향사수 #어떤향도잡아내는수 #미인수 #다정수 #허당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쌍방구원물 #오해/착각 #연예계 #달달물 #일상물

조향사로 공방을 운영하는 유설희.
오랜 트라우마로 여자와 대화조차 하기 어려워 갖은 핑계를 대며 여성 손님을 피해 왔다.
어느 날 걸려온 여자 손님의 조향 수업 요청 전화에 설희는 바빠서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구실로 완곡히 거절한다.
그런 설희의 앞에 웬 낯선 남자가 나타나는데.

-

지금쯤 포기한다는 말이 나올 때가 됐는데?
유설희는 상대의 마지막 대답을 한껏 기대하며 수화기 너머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 바쁘시다고요.
그 순간, 수화기를 통해 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매끄럽게 흘러나오는 목소리가 지나치게 매력적으로 들린 나머지, 유설희는 잠시 멈칫 굳고 말았다.
- 유설희 씨?
“네, 네?”
- 많이 바쁘시냐고 물었습니다.
“네. 그래서 정말 죄송하지만, 제안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바쁘다고.
유설희가 입을 연 순간, 입구에 매달아 놓은 작은 종이 흔들리며 청아한 소리를 냈다.
고개를 돌린 곳엔 마치 이제 막 신화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남자가 있었다. 지금까지 저렇게 잘생긴 사람은 본 적이 없었다.
아담한 가게 안을 둘러본 남자의 굳게 다물린 입술이 천천히 열렸고, 한 손에 들려 있던 휴대폰이 귓가에 올려졌다.
“전혀 안 그래 보이는데.”


저자 프로필

새벽조각달

2020.08.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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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쓰고 싶은 내용을 담아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목차

[1권]
<늦봄>
01. 늦봄 한 줌
02. 늦봄 두 줌
03. 늦봄 세 줌
04. 늦봄 네 줌
05. 늦봄 다섯 줌
06. 늦봄 여섯 줌

<여름>
07. 여름 한 방울


[2권]
<여름>
08. 여름 두 방울
09. 여름 세 방울
10. 여름 네 방울
11. 여름 다섯 방울
12. 여름 여섯 방울
13. 여름 일곱 방울
14. 여름 여덟 방울


[3권]
<여름>
15. 여름 아홉 방울
16. 여름 열 방울
17. 여름 열한 방울
18. 여름 열두 방울
19. 여름 열세 방울
20. 여름 열네 방울
21. 여름 열다섯 방울
22. 여름 열여섯 방울
23. 여름 열일곱 방울


[4권]
<여름>
24. 여름 열여덟 방울
25. 여름 열아홉 방울
26. 여름 스무 방울
27. 여름 스물한 방울
28. 여름 스물두 방울
29. 여름 스물세 방울

<늦여름>
30. 늦여름 한 방울
31. 늦여름 두 방울
32. 늦여름 세 방울
33. 늦여름 네 방울
34. 늦여름 다섯 방울


[외전]
<가을>
01. 가을 한 장
02. 가을 두 장
03. 가을 세 장
04. 가을 네 장
05. 가을 다섯 장
06. 가을 여섯 장

<겨울>
07. 겨울 한 송이
08. 겨울 두 송이
09. 겨울 세 송이
10. 겨울 네 송이
11. 겨울 다섯 송이
12. 겨울 여섯 송이
13. 겨울 일곱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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