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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돌쇠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나의 돌쇠

소장단권판매가2,600 ~ 3,600
전권정가19,400
판매가19,400
나의 돌쇠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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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나의 마님 (외전 2)
    나의 마님 (외전 2)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7.7만 자
    • 2,600

  • 나의 마님 (외전 1)
    나의 마님 (외전 1)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11.7만 자
    • 3,600

  • 나의 돌쇠 4권 (완결)
    나의 돌쇠 4권 (완결)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나의 돌쇠 3권
    나의 돌쇠 3권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 나의 돌쇠 2권
    나의 돌쇠 2권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11.5만 자
    • 3,600

  • 나의 돌쇠 1권
    나의 돌쇠 1권
    • 등록일 2023.07.07.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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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미남공, 츤데레공, 다정공, 순진수, 상처수, 구원, 달달물, 일상물

*공 : 권성도(일명 돌쇠)
죽으려고 찾아갔던 산에서 선우진에게 주워진 후, 돌쇠란 이름을 받는다. 감히 자신에게 사기 치는 선우진이 어이없어 어디까지 하나 두고 보자는 심정으로 함께 지내던 중 진이의 과거를 알게 되고, 여러 감정이 생긴다.
특이사항 : 닭한테 이긴다.

*수 : 선우진(일명 마님)
산골에서 홀로 살던 산골 청년. 뭐든지 줍는 게 특기. 고양이와 염소, 닭을 키운다. 외로움을 많이 타고 학대당했던 과거가 있다. 까칠하지만 다정한 성도를 만나 마님이 된다.
특이사항 : 닭한테 진다.

*이럴 때 보세요:
외롭고 고독하던 공수가 서로를 만나 어떻게 변하는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이름이 돌쇠인데, 저 염소 새끼 이름이 세바스찬이라고?


나의 돌쇠작품 소개

<나의 돌쇠> 깊은 산골에서 홀로 사는 선우진. 뭐든지 주워 오는 게 특기인 그는 어느 날 퍽치기에 당해 의식을 잃은 성도를 줍게 된다. 정신을 차린 그가 기억상실 증상을 보이자 ‘내가 주웠으니 내 것.’이란 생각에 돌쇠란 이름을 붙여 주고 함께 지내게 된다.
사실 성도는 일시적인 기억상실이었을 뿐이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행복하게 지내던 중 일이 생기는데.

**

머리를 얻어맞아서 뇌를 다친 걸까? 가끔 드라마 같은 데 보면 머리를 다쳐서 기억 상실증에 걸리는 사람들이 나오던데. 그런 경우일까?
진이는 엄청난 두통을 호소하며 “내 이름이 뭐야? 제길!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는군.” 하고 짜증스럽게 낯을 구기는 남자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불쑥 “네 이름은 돌쇠야.”라고 말해 버렸다.
염소 세바스찬처럼, 고양이 마당쇠처럼 저 남자도 내가 주웠으니까. 내가 이름을 붙여 주고, 내가 잘 키워야지.
물론 경찰서에 데려다주면 더 간단할 테지만, 그러기 싫었다.
‘내가 주웠으니까 내 거야. 내가 키우면서 같이 살 거야.’
진이는 남자를 향해 살며시 웃어 보였다.
“응. 돌쇠 맞아. 참고로 저 녀석 이름은 마당쇠고.”
진이가 가리킨 것은 진이를 졸라서 얻어 낸 밥을 잔뜩 먹고 마당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는 새까만 고양이였다. 제 얘기임을 알아챈 걸까? 마당쇠가 고개를 들더니 냥, 하고 가늘게 울었다.


저자 프로필

라임나무

2022.12.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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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라임나무

<출간작>

여우사냥
다시, 오늘(다시 외전)
통하였느냐, 통하였구나(통하였느냐 외전)
연정만리
캐치업
나의 돌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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