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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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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비하인드 신)
    • 등록일 2023.12.15.
    • 글자수 약 6.4천 자
  •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206화 (완결)
    • 등록일 2023.04.19.
    • 글자수 약 4.1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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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205화
    • 등록일 2023.04.19.
    • 글자수 약 3.8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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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204화
    • 등록일 2023.04.18.
    • 글자수 약 4.6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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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203화
    • 등록일 2023.04.17.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202화
    • 등록일 2023.04.14.
    • 글자수 약 3.9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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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201화
    • 등록일 2023.04.13.
    • 글자수 약 4.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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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200화
    • 등록일 2023.04.12.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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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서양풍,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왕족/귀족, 인외존재, 오해,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순정남, 철벽남, 냉정남, 무심남, 존댓말남, 직진녀,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동정녀, 애잔물, 신파
*남자주인공: 레제트 키르스탄 - 용과 인간의 혼혈인 용인(龍人). 신체적 능력이 뛰어난 대신 비정상적인 살생 욕구와 성욕이 불규칙적으로 발현하는 광증을 지녔다. 차갑고 무뚝뚝한 성정이나 엘리제에게만은 속수무책으로 이끌린다.
*여자주인공: 엘리자베타 아세이카 - 온 대륙이 경배하는 아르간 제국의 황녀. 쌍둥이 동생 안드레이의 과보호 속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으나, 아르간이 패망한 뒤 홀로 목숨을 부지한다. 반옐라에 포로로 붙잡힌 뒤, 살아남기 위해 레제트에게 계약을 제안한다.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계약 결혼일 뿐입니다. 합의하에 서로를 이용하는. 전하께서도 그걸 바라신 것 아니었습니까?”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작품 소개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적국에 끌려온 패망국의 황녀, 추락하는 모습마저 아름다운 그란델의 보물.
그러나 머지않아 목이 매달려 야만인들에게 진상될 포로.

엘리제는 그 운명을 피해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했다.
얼토당토않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선택지는 단 하나.
반옐라의 번견, 적국의 총사령관.
그리고 비천하고 광포한 용인(龍人), 레제트 키르스탄.

엘리제는 눈앞의 이 차갑고 완고한 사내를 설득해야만 했다.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당신의 아이를 낳아 줄게요.”

일러스트: pilyeon


저자 프로필

달슬

  •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로판 e북 최우수상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2022년 리디어워즈 로판 웹소설 대상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 링크 블로그

2024.0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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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외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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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저자 - 달슬

<출간작>

사랑하는 나의 괴물.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왕녀는 미친 척을 한다. 흑막 용을 키우게 되었다. 이제 와 후회해 봤자.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악당 가문의 상속녀입니다. 우리 오빠는 내가 지킨다. 질 나쁜 선배. 우리의 경계. 옆집, 연하, 설렘. 스윗 낫띵(Sweet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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