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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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6 (1)화
2권: 36 (2)화 ~ 75 (1)화
3권: 75 (2)화 ~ 116(1)화
4권: 116(2)화 ~ 157 (1)화
5권: 157 (2)화 ~ 200 (1)화
6권: 200 (2)화 ~ 238화
*작품 키워드: 서양풍, 신데렐라, 나이차커플,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직진남, 나쁜남자, 후회남, 다정남, 유혹남, 오만남, 절륜남, 능글남, 집착남, 유혹녀, 집착녀,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애교녀, 엉뚱녀, 로맨틱코메디, 고수위, 더티토크
*남자주인공: 노아 튜더 - 날 적부터 주사위를 굴려 전부 6만 나오는 인생을 산 행운아. 인성 빼고 집안, 외모, 두뇌, 재능 전부 타고난 이 남자에게 중요한 건 바다, 돈, 아름다운 것뿐이다. 거기에 위험하면 더 좋고. 그렇게 바다를 사랑하는 그에게 바다처럼 위험할 정도로 예쁘고, 비싸고, 신비로운 여자가 나타나 휘둘린다. 순둥이에 맹한 줄만 알았던 여자는 까면 깔수록 그를 환장하게 만든다.
“시발, 예쁘면 답니까?”
빚 대신 받은 담보물이 외려 나를 잡아먹게 생겼다.
*여자주인공: 코델리어 마르그리트 - 날 적부터 박복한 팔자. 먼 조상인 인어의 모계 혈통으로부터 불행과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물려받았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천박한 아버지와 친척들로부터 구박받다 유일한 구원인 약혼자만 보며 버텼는데 유전병이 발병하여 파혼당하고 시한부가 되었다. 길어야 1년 남짓 남은 인생. 불행한 끝만은 바꾸고 싶다는 열망에 뛰어든 여행에서 난데없이 빚 갚으라며 찾아온 남자에게 발목이 잡혔다.
한데 인생 최악의 순간, 코델리어를 빚쟁이로 만든 남자가 그녀를 살고 싶게 만든다.
“나 좀, 나 좀 예뻐해 주면 안 돼요?”
어차피 끝날 거라면 한 번이라도 온전히 채워지고 싶다.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진지한 사랑이야기가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비싸게 사 준다고 했더니 다른 것도 팔러 왔어요?”
“사 주세요. 이왕이면 아주 많이 비싸게.”
작품 정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소설 이해에 부족하지 않습니다)
‘사랑 같은 건 하지 말렴. 너도 불행해질 테니까.’
사랑에 배신당한 인어의 후손 코델리어 마르그리트는 불행한 결혼 생활 끝에 어머니가 일찍 세상을 떠난 후, 가족들의 구박을 받으며 훗날 성인이 되어 부유한 약혼자와 결혼해 독립하는 것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유전병이 발병하면서 파혼당한 그녀는 시한부의 삶일지언정 불행하게 끝내고 싶지 않다는 결심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코델리어의 생애 첫 일탈은 몸을 실은 유람선이 해적에게 피랍되면서 시작부터 위기를 맞는다. 위기에 처한 그녀를 구한 남자는 제국의 영웅이자 금융 사업가인 노아 튜더.
“감사합니다. 목숨을 빚졌어요.”
“빚진 게 목숨만은 아닐 텐데.”
악명 높은 레이븐 은행의 총수인 그는 그녀의 아버지가 빌린 돈을 갚으라고 으름장을 놓고, 살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빚쟁이가 된 코델리어는 어떻게든 죽기 전 1년의 유예를 얻기 위해 노아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돈이 없으니까 지금 나를 꼬시는 겁니까?”
“꼬신 게 아닌….”
“그럼 사 줘야지. 명색이 신사가 되어서 숙녀가 이토록 전부 팔지 못해 안달인데 거절해서야 되겠어요.”
말본새는 못돼 먹었는데 이 남자는 지나치게 다정하고 반짝거려서, 일평생 목마른 물고기 같던 코델리어에게 드넓은 바다처럼 밀려들어 온다.
사랑이나 애정 따위, 불행의 시작일 뿐인데. 과연 죽는 날까지 코델리어는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병약하고 소심하지만 할 말 다 하는 쭈그리당돌 빚쟁이 인어 아가씨와 비상식적 신사인 채권자 노아 튜더의 할리퀸 로맨스.
일러스트: 필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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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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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동화를 본 듯(19세이상 성인들을 위한)
aaa***2026.09.27웬만하면 꾸역꾸역 참고 읽는데 도저히 못읽겠는 소설,,,,
ybb***2026.09.14인어공주 세계관을 이렇게 풀어갈 수 있다는게 놀라움. 여주 캐릭터는 좀 오락가락해서 갸우뚱하지만, 이걸 남주 노아가 초월해버린 수작. 로태기임에도 결국 전권을 다 읽게 만든 호흡과 필력 모두 인정. 외전만 주시면 완벽할듯.
pre***2026.09.10개인적으로 전작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남주가 좀 앙큼한 여우같은 캐릭터이길 바랐다고 작가노트에 적어두셨던데 그것보다는 너무 가볍고 헤퍼보이는 느낌이 좀 더 강했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plu***2026.09.07우와...한편의 대장정 동화같은 서사였어요. 작가님의 상상력. 긴글임에도 시간나는대로 계속 보았네요. ㅠㅠ 재미있었고 그래서 망설이던 가르시아의 이야기로 넘어가봐야겠어요. 외전은.언능.보고싶어요. 둘의 진짜 행복 알콩달콩 보고싶어여. 아가도 꼭 보고싶어여
rab***2026.08.22바이올렛 치정극을 재무나게 읽어 이것까지 구매 했습니다 기대하고 주말에 읽을 생각입니다
kim***2026.08.11읽고는 있는데..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헉, 내 애 배자" 이런 대사는 좀 아니지 않나요.. "그만할래애... 임신하기싫어.." 이러고.. 전개가 잘 가다가 너무 인위적으로 여주를 귀엽게 표현하려고 하는 말도 안되는 표현에 거부감이 듭니다 실제로 귀여운 성인 여자는 저런식으로 말 안하지 않나요.. 여주가 어려보이고 귀여워보여야한다는 강박에 갇혀있으신듯.. 남주는 매력적인데 간혹 저런 대사가 나와서 몇권 안남았는데 넘어가기가 힘듭니다
xjp***2026.08.09재밌는데 결말이 영 아쉽네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외전으로 주세요
jsy***2026.08.061권 읽고있는데 재밌어요 남주여주 매력적임
kip***2026.08.06재밌다는 소문듣고 대여해봐여~
yal***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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