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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

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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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 118화 (완결)
    • 등록일 2022.07.0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 117화
    • 등록일 2022.07.0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 116화
    • 등록일 2022.07.0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 115화
    • 등록일 2022.07.0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 114화
    • 등록일 2022.07.05.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 113화
    • 등록일 2022.07.0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 112화
    • 등록일 2022.07.0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 111화
    • 등록일 2022.07.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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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다정공 #미남공 #황제공 #능글공 #연하공 #미인수 #병약수 #명랑수 #허당수 #외유내강수 #연상수 #서브공있음 #현대물 #궁정물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구원 #할리킹

*공 : 이림범. 189cm, 27살. 한국의 일곱 번째 황제. 화려한 얼굴과 빼어난 체격, 타고난 카리스마로 즉위와 동시에 사랑받는 황제로 자리매김한다. 그러나 그에게 있어 황실은 어두운 기억으로 뒤덮인 감옥이자 지뢰밭일 뿐, 그는 언제나 일탈을 원한다. 그런 범에게 문정궁의 가장 가난한 후궁, 하련솔이 다가온다. …깨가 뿌려진 약과 하나를 내밀면서.

*수 : 하련솔. 178cm, 29살. 늦은 나이에 개화병에 걸려, 시력을 잃는 증세에 시달리는 환자. 가난, 불행, 저주가 함께하는 삶을 살았으나 천성이 착하고 맑은, 그는 황궁 안의 그 누구보다도 욕심 없는 무화다. 목표는 소박맞는 변두리 후궁 신세에 전전하는 것! 평생 황제의 총애라곤 받는 일 없이, 납작 엎드려 살겠노라 자신만만했다. 눈에 뵈는 것 없는 그의 코앞에 황제가 얼굴을 들이밀기 전까지는.

*이럴 때 보세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남자의, 엇갈린 길이 하나 되는 과정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난 몰랐어, 내내 그리워하면서도…. 내가 형의 시간을 살고 있다는 걸.”


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작품 소개

<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 황실이 건재한 한국. 오직 ‘무화’라 불리는 이들만이 황제의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성별, 나이, 학력을 막론하고 무화의 조건은 단 하나, ‘개화병’ 환자가 되는 것뿐. 황제는 무화를 통해서만 자식을 보며, 무화는 황제의 총애를 받지 못하면 병을 고칠 방도가 없다.
일곱 번째 황제, 이림범이 즉위식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그를 비춘다. 같은 시간 컴컴한 그림자 면에서 가난뱅이 하련솔은 개화병에 걸린다. 이림범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섰고, 하련솔은 시력을 상실한다.
느닷없이 황제의 후궁이자 황실 소유의 무화가 된 대한건아, 하련솔. 모두가 그를 동정하지만, 발병은 그의 인생에 닥쳐온 고비 중 순한 맛에 불과했다.
‘내가 황실에 들어가다니, 후궁이 되다니…!’
그러면 몸 눕힐 방도 생기고, 배를 채울 밥도 생기고, 품위 유지비 명목의 돈도 생긴다. 하련솔은 황궁의 구석 자리에 찌그러져 세금이나 쪽쪽 빨아먹는, 백수 한량으로의 삶을 기대하는데….
“형, 진짜 눈에 뵈는 게 없구나.”
변두리 백수의 컴컴한 시야에 대뜸, 용안이 찾아든다.


저자 프로필

김아소

2020.10.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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