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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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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외전 8화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외전 7화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외전 6화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외전 5화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외전 4화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외전 3화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외전 2화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외전 1화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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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도서 안내]
본 도서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104화」는 2022년 8월 1일 본문 내 일부 문장 및 내용을 수정한 파일로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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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신화물, 초월적존재, 첫사랑, 나이차커플, 갑을관계,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상처남, 나쁜남자, 후회남, 동정남, 상처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성장물, 애잔물, 피폐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리온 베르크(29) - 신의 사자로 알려진 앞날이 창창했던 성기사. 전장을 이탈한 뒤엔 타락을 자처한 이단아이자 붉은 기사로 불린다. 최초의 괴물을 뒤쫓고 있다.
*여자주인공: 베로니카 슈바르츠발트(20) - 무희를 꿈꾸던 평범한 여자. 괴물 ‘바하무트’에게 동화되면서 리온을 만나게 된다. 그의 성력을 통해서만 살아갈 수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내가 당신을 위해 대신 울어 줄까요?”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작품 소개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도시가 무너졌다. 가족이 죽었다. 친구가 눈앞에서 살해당했다.
베로니카는 도망쳤다. 그러나 소용없었다. ‘그것’과 눈이 마주친 순간,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었으므로.

“벌써 동화됐잖아.”

머리채를 거칠게 잡은 남자가 발버둥 치는 그녀를 혐오스럽게 바라보며 나지막이 물었다.

“살고 싶어?”
“윽, 흐윽. 윽.”
“지옥불에서 굴러도 살고 싶냐고.”
“이거, 놔.”
“대답해. 죽고 싶다고 대답하면 고통 없이 죽여줄 테니까.”

죽기 싫다. 죽고 싶지 않다. 이제야 겨우 다시 태어났는걸.

“그럼 도와 달라고 말해.”

속내를 읽은 듯한 남자가 나지막이 뇌까렸다. 불타는 심연이 그녀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살고 싶어…. 도와줘.”

이때까진 몰랐다. 성력이 깃든 숨과 타액이 그녀를 구원하리란 걸.
사라진 신 대신 신이 되어.

일러스트: 타인


저자 프로필

손금

2024.03.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손끝에서 탄생한 글을 금처럼 여기고 싶습니다.
글이야말로 현실과 허상을 잇는 금인 까닭입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 시편 37:5~6

대표 저서
30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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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15세 개정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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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손금

손끝에서 탄생한 글을 금처럼 여기고 싶습니다.
글이야말로 현실과 허상을 잇는 금인 까닭입니다.

<출간작>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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