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21: 유정 상세페이지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21: 유정작품 소개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21: 유정> 색다른 읽기의 즐거움, 한국 근현대 소설.

1933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이광수의 장편소설.
교장선생인 최석은 독립운동가의 딸 남정임을 맡아 기른다. 정임이 자라면서 최석은 정임에게 사랑을 느끼고, 정임도 최석에 대하여 보호자로서의 최석이 아니라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일본으로 유학간 정임이 입원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으로 건너간 최석은 정임에게 수혈을 하고 돌아온다. 최석의 아내는 남편과 정임의 사이를 오해하고 질투 끝에 사람들에게 알려 그것이 신문에 기사화되기에 이르는데…


저자 프로필

이광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92년 3월 4일 - 1950년 10월 25일
  • 학력 1919년 와세다대학교 철학
    1910년 메이지가쿠인대학교 중학
  • 경력 1939년 조선문인협회 회장
    1933년 조선일보 부사장
    동아일보 편집국 국장
  • 데뷔 1917년 매일신보 소설 '무정'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광수(李光洙)
1892~1950. 평안북도 정주 출생.
11세에 부모를 여의고 이듬해에 동학에 입도하여 천도교의 대령 집에 기숙하며 서기일을 보았다. 천도교 지원 유학생에 선발되어 일본에 유학했다. 1919년 <조선 청년 독립단 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해로 탈출, 상해 임시정부의 기관지 <독립신문> 주필로 활동하다가 1921년 귀국하여 언론 활동을 하였다. 1937년 수양 동우회 사건으로 안창호 등과 함께 투옥되었다. 일제 말기에 친일적인 자세를 취해 조선 문인협회 회장을 맡기도 하였다. 1910년 <무정> <어린 희생>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계몽주의적, 이상주의적 민족주의에 바탕한 작품을 써서 큰 호응을 얻었으나, 1922년 <민족 개조론>을 발표하면서부터는 현실성이 없고 자기 비하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1950년 한국전쟁 중 납북되어 만포에서 병사하였다.
저서에 <개척자> <재생> <마의태자> <단종애사> <혁명가의 아내> 등이 있다.

목차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