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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N 2015년 10월호 (월간)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HEREN 2015년 10월호 (월간)작품 소개

<HEREN 2015년 10월호 (월간)> 전 세계 상류 사회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트루 프리미엄 멤버십 매거진 헤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헤렌 디지털 매거진은 물질적인 것뿐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을 이해하며 정신의 가치도 소중히 하는 ‘HEREN is Love’의 정신을 전달해드립니다.
패션과 뷰티, 문화와 예술, 핫 피플, 인테리어, 여행 등 에디터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전하는 최상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면의 한계를 넘어 더욱 자유로운 세상에서 펼쳐지는 풍부한 콘텐츠에서는 헤렌 리더들의 품격을 높여줄 고화질 사진과 한눈에 들어오는 명품 기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j contentree M&B
중앙M&B는 여성중앙, 쎄씨, 슈어, 헤렌, 레몬트리, 인스타일, 코스모폴리탄 등을 발행하며 한국 잡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M&B 출신의 인재들이 한국 잡지 출판계의 핵심으로 활동하고 있어 출판의 사관학교로 불리고 있습니다.

목차

SPECIAL
the value of life <헤렌>이 창간 9주년을 맞아
인생의 대선배들에게 물었다. 여전히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30~40대에게 ‘지나보니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해 들려달라고. 전화기 너머
나지막한 음성으로, 또는 정갈한 문체의 이메일로
전해온 문장들.

SHOW ME YOUR TASTE! <헤렌>이 창간
9주년을 맞아 예술과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패션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30~40대
트렌드세터 9명에게 물었다. 사심을 듬뿍 담아
구입한 올해의 쇼핑 리스트와 알리고 싶지 않은
나만의 공간 혹은 경험은 무엇이냐고. 하나둘
모은 다양한 아이템에서는 한발 앞선 감각, 섬세한
감성이 깃든 그들만의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HEREN IS
editor’s letter 가치 있는 것은 기억된다
theme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가 만드는 신화

FRONT PAGE
essay 물은 대답하지 않았네

high society now 불평등이 부자의 목을 조를
것이다/ 한다면 하는 남자/ 이유 있는, 가십의 여왕

worldwide now 리버티 백화점의 개관 140주년을
기념한 회고전, 테이트 모던에서 열리는 20세기
팝아트의 역사를 훑는 전시, 파리 페닌술라 호텔의
베르사유 궁 투어, 센강변에 2호점을 낸 레스토랑
르 꼬끄뜨, 밀라노에 지점을 낸 만다린 오리엔탈
등. 이달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던 월드와이드한
소식들.

FASHION
fashion now POWER OF CLASSIC 워치
메이킹 브랜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이 올해로 260주년을 맞이했다.
다양한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실현해오고 있는 바쉐론 콘스탄틴이
이번에는 한국의 전통 함과 만났다.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찬 셀모니(Christian Selmoni)가
들려주는 한국에서의 첫 번째 전통 공예 후원
프로젝트 ‘함’ 그리고 26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

fashion now 스튜어트 와이츠먼, 토즈, 아크네
스튜디오, 몽클레르에서 보내온 이색적인 광고
캠페인, 티파니 웨딩 링 파인더 애플리케이션으로
나만의 완벽한 웨딩 링 찾기,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버버리, 패션 브랜드의 착한
자선활동과 콜래버레이션 소식 등 10월을 물들일
패션계의 가장 ‘핫’한 소식들.

trend I WEAR ‘THE NERD’ 올가을
괴짜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너도나도 비주류의
매력에 빠진 것. 그 중심에는 두꺼운 프레임의
너드(Nerd)한 안경이 자리한다. ‘찌질함 속의
쿨함’이 트렌드로 다가왔다.

SHARE THE CLOSET 지극히 사적인
공간인 옷장을 공유한다는 건 아주 가까운
관계라는 걸 의미한다. 동시대를 살아온
형제자매는 물론 시대를 초월한 심미안과 취향을
공유하는 모녀 사이가 그쯤 될 것이다. 여기, 옷장을
공유하는 것은 감성을 공유하는 것이라 말하는
이들이 있다. 나이와 체형, 스타일에 따라 공유하는
제품은 다르지만 패션 감각만큼은 꼭 닮은 여섯
가족 이야기.

style talk MS. STYLE 서로 다른 컬러와 소재를
조합하는 데 두려움이 없는 스튜디오 6IX 박은경
대표를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와 확고한 취향을
공유했다.

interview 이영희 한복, 40년의 미학 ‘바람의
옷’으로 명실공히 한복의 세계화를 선도해온
이영희가 디자인 인생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영희展 - 바람, 바램>을 앞둔
80세의 디자이너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복이
선사하는 깊은 감동을 단 한 명이라도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겸손한 희망을 전했다.

report 은밀한 럭셔리 ‘넥스트 럭셔리’는 로고를
드러내는 것이 아닌 제품의 은밀한 특징이나
스토리를 공유하면서 브랜드의 정통성을 소비자와
주고받는 것이 아닐까. 남들은 알지 못하는,
은근하고 은밀한 럭셔리 브랜드의 디테일들.

trend MS. S&M 타이트한 초커를 목에 두르고,
가느다란 스트랩을 겹겹이 감은 롱 부츠를 신는다.
코트 자락 사이로 레이스 슬립이 슬쩍 보이고,
헝클어진 머리칼은 검붉은 입술을 스친다….
할리퀸 소설 속 팜므파탈을 묘사한 듯 야릇한
상상이 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는 2015 F/W
시즌 패션 트렌드를 몇 가지 읊은 것일 뿐.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은 조이고, 묶고, 찢고, 속옷을
밖으로 꺼내 입는 페티시의 세계를 제대로
탐구했다.

choice 나의 시계 쇼핑기 자타 공인 시계
마니아에게 물었다. 도대체 시계의 매력은
무엇이냐고. 시계를 고르는 취향과 안목이 다른 두
사람이 들려주는 시계 이야기.

selection IT’S QUIZ TIME 다 함께 풀어봐요.
올 가을과 겨울을 강타할 16개 브랜드의 백 퀴즈.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모티브부터 가방의
부위별 사진까지 점점 친절해지는 단계별 힌트를
참고할 것.

shopping BURGUNDY SHADES 가을
컬러의 절대 강자는 역시 버건디. 농염한 버건디
컬러의 감성에 촉촉이 물들었다.

shopping MY PREPPY LADY 아이비리그
학생의 클래식한 옷차림에서 탄생한 프레피 룩이
한층 여성스럽게 변화했다. 귀엽기만 했던 ‘스쿨
걸’에서 ‘레이디’로 변신한 올가을 프레피 아이템.

shopping PIN-TEREST 재킷이나 코트에
무심하게 툭 꽂기만 해도 올가을 트렌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COZY KNIT 두툼한 청키 니트 그리고 슬림한
리브 니트의 포근한 온기가 차가운 바위를 감싸
안는다.

NEXT IT OUTERS 올가을, 미리 준비해야
할 여덟 가지 아우터들. 모피와 케이프, 밀리터리
코트와 맥시 코트에 이르기까지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만족시킬 새롭고 든든한 아우터 스타일링.

THE DUDE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길게 말하지
않아도, 굳이 내세우지 않아도 든든한 까르띠에의
남성 워치 컬렉션.

FLY AWAY 이번 시즌 여자들의 자존심을
하늘만큼 한껏 높여줄 슈즈 여섯 가지.

watch FOREST SOUND 고요한 숲 속에서
섬세하게 돌아가는 시계 소리가 들려온다.
새벽녘의 화사한 햇살에 운율을 맞추듯 브레게의
시간은 조용히 흐른다.

ART&NATURE 대담한 컬러 매치, 예상을
뛰어넘는 창조적인 디자인, 정밀한 세공 삼박자를
갖춘 불가리의 하이 주얼리&워치가 놓인 테이블의
풍경.

MOST WANTED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할
시계를 공개 수배한다. 용의자의 생김새와 함께
이름도 유심히 살필 것!

GOLDEN TIME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제를 대표하는
알티플라노 골드 브레이슬릿 워치가 이뤄내는
타임리스 클래식의 향연. 시공을 초월한 순수함의
미학 속으로.

people READY TO JUMP 컨버스 코리아가
직진출을 선언하며 힘찬 도약을 선언한 지 3개월이
지났다. 이 새로운 시작의 선두에는 컨버스 코리아
주형준 대표가 자리하고 있다.

fashion news

BEAUTY
beauty now 찬바람이 불기 전 준비해야 할
눈을 위한 슈퍼 가드, 더욱 새로워진 클라란스의
‘수퍼레스토러티브 컬렉션’과 데코르테로 이름을
바꾸며 선보인 최초의 워터 에센스, ‘리포솜
트리트먼트 리퀴드’. 패션 하우스의 DNA를 입는
가장 쉬운 방법과 전 세계 운동 지형을 바꾸고 있는
Barre Boom, SK-Ⅱ의 ‘체인지 데스티니(Change
Destiny)’ 캠페인과 헤라의 세 번째 콜래버레이션,
‘M&D’까지 지금 가장 핫한 뷰티 브랜드의 이슈들.

DRAWING CONTOURING 번쩍이는
콧날, 어색한 윤곽 셰이딩, 과도한 블러셔로 무대
메이크업을 방불케 했던 90년대식 컨투어링은
잊어라. 고급스럽고 세련된 민낯을 만드는
이번 시즌 컨투어링은 약간의 하이라이터와
셰이딩만으로 얼굴을 작고 입체적으로 만든다.

item OIL RUSH 바스락거리는 낙엽처럼
푸석해진 가을 피부에는 오일만큼 좋은 보약도
없다. 끈적임으로 들뜨기 일쑤였던 페이스
오일이 워터 에센스처럼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로
진화했으며 오일을 농축해 보습력을 높인 에센스와
크림, 보디 워시도 출시됐다. 오일의 전성시대는
이제부터다.

celeb’s beauty TALKING TO MIRROR
여자가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공간, 하루 중
민낯의 나와 가장 오랫동안 마주하는 곳. 바로
화장대다. 가을을 맞아 화장대를 완벽하게 바꾼
8명의 셀러브리티가 <헤렌>의 카메라를 거울 삼아
뷰티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녀들이 이야기하는
나의 오랜 친구, 화장대.

tip 가을 파운데이션 공략법 이른바 ‘봄 파데’와
‘가을 파데’는 제형, 컬러는 물론 바르는 방법까지
모두 다르다. 봄에 비해 좀 더 도톰한 포뮬러에
완벽한 커버력으로 돌아온 파운데이션으로 가을의
리얼 베이스를 완성하고 싶다면 5명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하는 조언을 지금 당장 실행해볼 것.

skin care ANTI-AGING SUPPORTER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이제 여자의
피부를 보고 느낀다. 클라란스는 숨겨진
아름다움이 꽃피울 나이를 45세로 정의했다.
관리하는 만큼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피부,
수퍼레스토러티브가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destination SPA&THE CITY 빠르게
돌아가는 대도시 한복판에 시간을 멈춘 듯
여유와 낭만을 누리며 몸과 마음에 진정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뉴욕과 LA, 파리, 런던,
홍콩에 숨겨진 샹그릴라. 오직 현지인만 안다는
데스티네이션 스파 15.

beauty talk MS. BEAUTY 최연소, 그것도 수석
무용수로 국립무용단에 입단한 이래 13년째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장윤나. 춤이라는
언어를 탄생시키는 장인처럼 보이는 그녀가
아름다움의 키워드를 밝혔다.

health 습관도 병이다 카더라 통신에 휘말려
시작한 습관이 공들여 한 뷰티 케어를 망치고 있다.
별다른 고민 없이 화장대 앞에서 반복하는 뷰티
루틴, 정답은 따로 있다.

editor’s try 당신의 자세는 안녕하십니까 무작정
근육을 키우는 웨이트트레이닝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격한 운동을 고집하는 시대는 끝났다. 좀 더
길게, 섬세하게, 바르게 근육의 위치를 잡아주는
체형 교정이 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 서로 다른 생활 습관과 체형을 가진 에디터
4인이 그중 가장 주목받는 체형 교정 피트니스와
테라피를 체험했다.

clinic 울쎄라로 다 해본 여자 서울 한복판에서
5분마다 1명씩 보이던 ‘강남 미인도’형 여자들이
눈에 띄게 사라졌다. 이제 인위적으로 볼륨을
키우는 보톡스나 필러보다 얼굴뿐 아니라 보디도
자연스럽게 변화시켜주는 울쎄라로 고개를 돌렸기
때문. 현존하는 비침습 시술 중에선 여전히 톱을
지키고 있는 울쎄라에 대하여.

skin care 스위스에서 온 진짜 스킨케어 1949년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인 미네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스위스 코즈메틱 브랜드 호메타.
피부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지켜줄 호메타의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one of a kind GOLDEN DROPS 절대 세럼
<헤렌>이 창간 9주년을 맞아 브랜드만의 놀라운
기술력과 오랜 뷰티 철학을 한 병에 담아낸 9개의
시그너처 세럼을 공개한다. 자연에 대한 경외감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대한 믿음으로 만들어진
세럼 한 병만 있다면 피부 나이의 흔적을 지우는
웰에이징(well-aging)을 실현할 수 있다.

campaign 놓치지 않을 거예요, SK-II 체인지
데스티니 피부는 물론, 여성들의 삶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는 뷰티 브랜드 SK-II가 보다
많은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주체적으로
변화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체인지 데스티니’
캠페인을 전개한다.

beauty talk 아름다움, 조화와 균형으로
완성되다 조국을 떠나 낯선 한국에서 엄마이자
아내로, 또한 SIWA(서울국제여성협회) 회원으로
폭넓은 행보를 보이는 두 여인을 만났다. 한국에
살면서 조화와 균형이 어느덧 삶의 철학이
되었다는 그녀들의 홀리스틱 라이프.

well-aging BEGIN AGAIN 누구보다
화려하게 인생의 첫걸음을 내딛었던 신수지. 10년
넘게 해온 리듬체조를 그만둔 후 그녀가 선택한
길은 모두의 예상을 깬 볼링이었다. 이제 막 프로
볼러로 입문해 인생의 2막을 즐기고 있는 그녀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미소 지었다.

absolue 50 years anniversary
어느 파리지엔의 꿈 파리 제3지구인 마레의 작은
옥탑방에서 이방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했던 박수진
대표는 15년 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 한복판에
제3지구의 패션 스타일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프랑스 로컬 브랜드만이 가진 섬세한 장인정신이
그대로 살아 있는 옷들이 모여 있는 르 트와지엠
(Le 3eme)은 그녀가 파리에서 체득한 심미안으로
완성된 작은 파리이다.

invitation 주름을 탄력으로 차올리다
지난 9월 14일 청담동 애슐린에서 열린 설화수
뷰티 클래스에서는 주름을 탄력으로 채워 올리는
자여진에센스의 비밀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invitation MY ANTI-AGING SECRET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홍삼을 연구한 정관장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홍삼 성분 화장품 ‘동인비’.
지난 8월 30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차가워진 바람에 움츠러든 피부에 탄탄한 볼륨을
선사할 환절기 피부 솔루션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perfume 향기도 따뜻한 레이어링이 필요한 때!
가을을 위해 태어난 향, 조 말론 런던 미모사 앤
카다멈.

perfume LIKE A DIAMOND 몽블랑 레이디
엠블럼을 통해 다이아몬드를 색다른 방식으로
걸쳐보는 건 어떨까.

beauty news

LIFESTYLE&FEATURE
taste now 취향 좋은 세 사람이 이달 먹고, 마시고,
느끼고, 생각했던 경험을 <헤렌>에 공개한다.

travel now GD도 가고 싶다 패션뿐만 아니라
최근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엿볼
수 있듯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GD. 미국 여행 당시 실제로
에어비앤비를 이용했다는 그가 세계 곳곳의
에어비앤비 숙소 가운데서 특별히 가보고 싶은
곳을 자신의 안목으로 골랐다. 그 가운데 여섯 곳을
소개한다.

lifestyle now 우리 전통주와 곁들이 음식을
주제로 한 아름지기 전시, 이도의 백자 전시, 한불
수교 기념 전시 등의 문화 소식부터 발베니, 맥캘란,
조니워커, 뵈브 클리코 등 주류 에디션, 프리미엄
와인 냉장고와 바스튬 등 신제품 가구 소식까지
고루 담았다.

art now JUST CLICK! 지금 이 상태로 온라인
미술 시장이 성장한다면 미술 경매장에서
응찰 패널을 들며 경쟁하는 모습은 곧 구시대의
산물이 될지도 모르겠다.

art fair PLEASE, FREEZE ME 런던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큐레이팅
컴퍼니 이스카이(ISKAI)의 김승민 대표가 올해
프리즈 아트 페어의 프리뷰를 전해왔다.

LONDON CALLING 런던까지 갔는데
프리즈 아트 페어만 보고 돌아올 수는 없다. 근사한
즐길 것들이 넘쳐나는 도시가 런던이니까 말이다.
런던에 7년째 살고 있는 주얼리 디자이너 최부미가
런던의 이모저모를 전한다.

event&issue MONTHLY REPORT
깊어가는 가을만큼 보고, 마시고, 즐길 거리는
다양해지고 깊어진다. 이달, <헤렌>의 심미안으로
포착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이슈들도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벤트와 신제품으로 가득하다.

leestone 스톤 퍼니처 문화 공간, 리스톤 청담
건강한 주거 환경과 편안한 휴식을 지향하는
신개념 쇼룸, 리스톤 청담. 일반 쇼룸을 넘어 리스톤
청담. 스톤 퍼니처 리스톤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하이엔드 복합 문화 공간이다.

collector THE JOY OF ART 베이징의
컬렉터 리우란 “나는 예술의 후원자로서 이름을
높이는 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누구보다
예술을 사랑할 뿐입니다.” 포장이나 과장 없이
순수한 열정과 호방함으로 예술을 애호하는
베이징의 거물급 컬렉터 리우란을 만났다.

박상미의 art&life 4 얼굴 없는 이들의 초상 얼굴은
개인의 정체를 효과적으로 구분할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그 사람의 생각과 감정, 의도와 태도
등이 집약적으로 드러나는 인체 부위다. 그렇다면,
얼굴을 지우거나 가린 그림은 어떤 의미인 것일까.

artist 완전히 불완전한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은
얼마나 불완전한 일인가?’ 빛을 소재로 사유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리경이 끈질기게 붙잡고 있는
화두다. 결코 완전하지 못했던 그녀와의 짧은
만남을 전한다.

art tour 도쿄 근교, 서양미술 산책 세계 거장들의
명화와 직접 마주하고 싶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면? 비행기로 2시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 도쿄를 방문해보라. 미술사의 한 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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