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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질감작품 소개

<밤의 질감> 흡혈귀는 살기 위해 습성을 바꾼 가련한 존재일 뿐
살던 곳을 떠나 오랜 시간 표류하던 한 남자의 진실과 일대가 펼쳐진다
수백 년을 찾아 헤맨 영원한 친구, 그건 바로 너란다


몇백 년 전에 태어나 지금까지 삶을 이어오고 있는 한 남자의 차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본디 탐라(제주)에서 새로운 삶을 꾸리려던 군관인 그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만나 유배 생활 도중 돌연 영국 땅을 밟게 된다. 그때부터 이어져 온 온갖 고행과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이번 생의 사념들을 남자는 이제 떨쳐내고자 한다. 죽지 않는 생을 살아야 했던 남자의 일대가 한 편의 매혹적인 영화처럼 독자들에게 당도한다.


저자 프로필

강지영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8년
  • 학력 숭의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학사
  • 데뷔 2009년 소설 '굿바이 파라다이스'

2023.0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소설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 『살인자의 쇼핑목록』, 장편소설로 『신문물검역소』 『엘자의 하인』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프랑켄슈타인 가족』 『하품은 맛있다』 『페로몬 부티크』 『살인자의 쇼핑몰』 등이 있다.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에 웹툰에 <스틸레토> <마녀 사월>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연재했다.
한겨레교육에서 <슈퍼IP글쓰기>를 강의 중이다.


저자 소개

경기도 파주에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 장편소설 『신문물 검역소』 『심여사는 킬러』 『엘자의 하인』 『프랑켄슈타인 가족』 『하품은 맛있다』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페로몬 부티크』 등을 냈다.
어린 시절 바람대로 소설가가 되었고, 지금의 바람처럼 아주 오래도록 소설가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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