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짙은 유혹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짙은 유혹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짙은 유혹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짙은 유혹 2권 (완결)
    짙은 유혹 2권 (완결)
    • 등록일 2022.03.0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500

  • 짙은 유혹 1권
    짙은 유혹 1권
    • 등록일 2022.03.0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짙은 유혹작품 소개

<짙은 유혹> *<짙은 유혹>19세 이상 연령가 개정 단행본입니다.


“언니 남편……나 주면 안 될까?”

매번 이복언니에게 모든 걸 빼앗긴 채 살아왔던 한지수. 인생 처음으로 가지고 싶은 남자가 생겼다. 그건 다름 아닌 언니의 약혼자 서태준이다.

공영방송국 아홉 시 뉴스 앵커이자, 지수의 첫사랑이라도 한 그를 이번만큼은 절대 뺏기고 싶지 않았다.

“유혹하는 건가.”

순식간이었다. 태준이 지수의 어깨를 눌러 침대에 앉힌 것은. 그의 두 눈이 맹수처럼 번들거렸다. 지수는 태준의 눈빛에서 저를 향한 지독한 욕망을 읽어 내렸다. 형용할 수 없는 쾌감이 휘몰아쳤다.

서태준이 한지수를 원하고 있다는 그 사실이 못내 황홀하여 견딜 수가 없었다. 가슴이 벅차올랐다. 자신을 향한 그의 욕망이 영원하길, 감히 바랐다.

부정한 여자가 되어 손가락질 받는다고 해도 상관없었다. 짙은 유혹의 목소리가 방 안 가득 울려 퍼졌다.

“태준 씨……. 사랑해요.”


저자 프로필

이사과

2020.03.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새빨간 로맨스를 쓰는 이사과입니다.

대표 저서
탕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권태로운 부부 생활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망한, 사랑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나쁜X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애착 유모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프롤로그
-1장
-2장
-3장


리뷰

구매자 별점

3.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