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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배드 나잇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원 배드 나잇

소장전자책 정가1,300
판매가1,300
원 배드 나잇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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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원나잇, 일상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원나잇, 일상물, 능글공, 개아가공, 연하공, 절륜공, 미인수, 허당수, 까칠수, 우월수, 유혹수, 연상수
*공: 구태성(26세). 자신감과 패기로 똘똘 뭉친 사회 초년생. 직업 빼고는 평범한 구석이 없는 지나치게 당당하고 솔직한 청년.
*수: 정유빈(28세). 8년 차 아이돌. 국민 남동생 이미지. 예쁘장한 외모, 해사한 이미지와 다르게 실제로는 입이 거칠고 성격 또한 다혈질. 본캐와 부캐의 간극 심함.
*이럴 때 보세요: 제 잘난 맛에 사는 미인수가 능글연하개아가공에게 점점 말려드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형, 우리 통성명이나 할래요? 난 구태성. 스물 여섯 살. 곧 사회 초년생!”
‘또라이 자식. 지가 코X인가? 내 이름은 X난. 탐정이죠.’


원 배드 나잇작품 소개

<원 배드 나잇>

데뷔 6년 차 아이돌 정유빈은 모처럼 들른 단골 게이바에서 원나잇 상대를 물색한다.

“일행 있다더니. 까였구나? 우리 통성명이나 할까요? 난 구태성.”

플러팅 상대에게 대차게 거절당한 유빈 앞을 서성이는 남자 태성.

“어이쿠. 조심해야지 자기야.”
“제발 그 자기란 말 좀! ……이름. 그냥 이름으로 불러.”
“그래. 그럼 유빈아. 이제 그만 위로 올라갈까?”

유빈은 태성의 또라이 같은 매력에 말려들고.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그에게 안겨 있다.

“아. 이거? 괜찮아 안 죽어.”

유빈의 창백한 눈초리를 따라 제 아래를 내려본 태성이 눈을 가늘게 휘고 픽 바람 빠진 소리를 내며 웃었다.

‘바게트.’

사람이 정도라는 게 있지, 양심도 없나?
유빈은 태성의 비인간적 크기에 기막혀하고.

“유빈아, 지금 입맛 다신 거야?”

태성은 그런 유빈의 행동을 오해한다.

과연 태성과 유빈은 무사히(?) 함께 밤을 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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