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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게 아닌 버림받은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버린 게 아닌 버림받은

소장전자책 정가1,400
판매가10%1,260

혜택 기간: 04.03.(수)~04.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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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서양풍 #짝사랑 #첫사랑 #미인공 #미남수 #떡대수 #후회공 #능력수 #오만남

* 공: 테오도르 샤베르노. 황제의 3남중 막내로 어렸을 때부터 부모,형제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 오만하고 언제가 자기 중심적이다. 자신을 오랫동안 좋아한 헨리를 알고 있고있으나 그의 마음을 받아들일 생각이 추호도 없다.

* 수: 헨리 체르벨. 어렸을 적 보육원에서 자랐고 후에 공신 가문인 벨뤼하멘 공작가에 입양되었다. 매사에 당당하고 책임감있는 행동으로 많은 이들의 호감을 사서 다가오는 여성들이 많고 사교계에서 일등 신랑감으로 뽑히지만 오랜시간동안 테오도르를 짝사랑 중이다.
* 여자 주인공: 유지아.

* 이럴 때 보세요: 버리려 했으나 결국에는 완벽하게 사로잡혀 절대 벗어날 수 없게 된 남자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오늘자 타블로이드 1면을 장식한 ‘이 시대 최고의 신랑감 헨리 체르벨 공의 사생활 파헤치기!’라는 글과 함께 그 밑에는 대문짝만하게 헨리와 아일라가 서로를 애정 가득한 눈길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다. 어떤 스킨십도 없었는데도 보는 사람이 모두 두근거리게 만드는 사진을 보고 있자니 속에서 천불이 올라왔다.


버린 게 아닌 버림받은작품 소개

<버린 게 아닌 버림받은> 아주 오랫동안 제국의 3황자이자 지금은 샤베르노 공작이 된 테오도르를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던 헨리 체르벨은 드디어 그와 연인이 된다.

그러나 언제나 행복할 거라는 기대도 잠시,

‘어떤 멍청이들이 나한테 묻더라고. 체르벨 공과 언제 결혼을 할 거냐고. 자네도 웃기지? 참. 하마터면 화를 조절하지 못하고 그치의 얼굴에 주먹을 날릴 뻔 했어. 헨리와 내가 결혼이라니. 아마 형님이 아신다면 나를 죽이려고 하실 거야.’

비밀스레 이야기 하는 그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게 된다.

한편 헨리의 형과 형수인 루시안과 비올렛은 상심한 그에게 아름다운 영애를 소개시켜주고 테오도르는 헨리의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마주친 연회에서 폭발한 테오도로는 헨리를 몰아붙이는데….


저자 프로필

채도높은숭이

2024.0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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