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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작품 소개

<사냥> 방사능으로 덮인 지구, 그곳에서 잔존하는 기계를 수거하라!
평범한 사냥의 날에서, 목숨을 건 사냥으로 변모하는 기이한 하루
“500년이 지나도 멀쩡할 거야. 지구 물건이 그렇지.”


‘After Earth’, 통칭 ‘AE’로부터 71년이 지난 어느 날. 지구는 폐허가 되었고 모두가 지구를 떠나 흩어졌으나, 지구에는 아직 수거해올 만한 자산이 남아 있었다. 그것은 바로 지구에서 대량생산했던 ‘개미형 기계’. 달 기지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 기계의 수거는 반드시 필요했다.
E4501, D15792, C7532로 명명된 대원들은 오늘도 개미 사냥에 나섰다. 흙먼지 틈에서 개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패턴. 개미를 쫓던 그들은 갑작스레 ‘지구의 공주’들을 목격한다. 과연 수송선의 공격조들은 무사히 ‘개미’들을 수거할 수 있을까? 오늘, 이곳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저자 프로필

박애진

  • 국적 대한민국
  • 수상 2001년 제 1회 이메진단편공모전 작가상

2022.09.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언제부턴가 자려고 누우면 죽기 전에 하드 속 착상 폴더에서 무한이 쓰인 번호표를 쥐고 대기 중인 글들을 다 쓸 수 있을지 불안감이 엄습하곤 한다. 때로 나만 혼자 하루를 48시간으로 살면 좋겠다는 덧없는 망상을 하다가,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교과서적인 반성을 하며, SF, 판타지, 스릴러,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쓴다. 혼자 쓴 책으로, 연작소설집『우리가 모르는 이웃』,『원초적 본능 feat.미소년』,『각인』을 출간했다. 장편으로는『지우전: 모두 나를 칼이라 했다』,『부엉이 소녀 욜란드』,『바람결에 흩날리고 강을 따라 떠도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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