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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즈] 과묵한 오피스의 야수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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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즈] 과묵한 오피스의 야수 6화 (완결)
    • 등록일 2021.03.05.
    • 쪽수 30쪽
    • 300

  • [베리즈] 과묵한 오피스의 야수 5화
    • 등록일 2021.03.05.
    • 쪽수 26쪽
    • 300

  • [베리즈] 과묵한 오피스의 야수 4화
    • 등록일 2020.07.03.
    • 쪽수 26쪽
    • 300

  • [베리즈] 과묵한 오피스의 야수 3화
    • 등록일 2020.07.03.
    • 쪽수 26쪽
    • 300

  • [베리즈] 과묵한 오피스의 야수 2화
    • 등록일 2020.07.03.
    • 쪽수 26쪽
    • 300

  • [베리즈] 과묵한 오피스의 야수 1화
    • 등록일 2020.07.03.
    • 쪽수 26쪽
    • 3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베리즈] 과묵한 오피스의 야수작품 소개

<[베리즈] 과묵한 오피스의 야수> 회사의 노예 마코는 매일이 전쟁이다. ―밀어닥치는 납기, 말도 안 되는 수정 요청까지…
그런 지옥같은 하루의 유일한 힐링은 수많은 인형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울 군은 그녀가 각별히 애정하는 캐릭터였다★ 이 녀석들 봐서 힘내야지!
하지만 기껏 그렇게 마음먹고 상사 대신 참석한 접대에서 못된 말을 듣질 않나, 후배 대신 술을 받아먹다 취하질 않나…
결국 길에서 넘어졌지만 일어날 기운도 없다니….
“아… 열심히 해봤자 다 소용없잖아….”
그때 마코 앞에 불현듯 나타난 상큼한 미남이 손을 내밀어 준다. 그런데 이 남자, 약간 못된 눈초리가 가울 군을 쏙 빼닮았네?!
술김에 그대로 남자를 끌어안아 버렸다가 피로에 전 눈이 그대로 감겨버리고 마는데….
“자기 몸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게 어때." 이럴 때 그렇게 다정하게 위로받으면… 인형 안던 습관처럼 꼭 끌어안아고 싶잖아….
결국 마코는 그대로 쓰러져 저릿한 쾌감에 몸을 맡겨 버리는데―― “인형 취급하지 마.”

날 지켜줬으면 하는 남자 사내 1위, 육체파 경비원의 상냥함에 빠져버렸다!! 지친 몸과 마음에 특효약은 과묵하고 따뜻한 그이의 듬직한 근육과 사랑입니다★

?Somali haruna


저자 프로필

하루나 소마리 Somali haruna

2020.06.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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