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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국소설

오늘의 작가 총서 2
소장종이책 정가9,000
전자책 정가38%5,600
판매가5,600

작품 소개

<별> <추천평>

황순원의 작품들은 소설이 작가에 의해 인격이 부여된 구체적 개인을 통해 말함으로써 깊이 있는 감동의 바닥으로 우리를 이끌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 하나의 완결된 자기 세계를 풍성하고 밀도 높게 창조해 냄으로써 깊은 울림을 남기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한국 문학사에 의미 있고 독특하며 돌올한 봉우리를 형성하고 있다. 그것은 또한 현대사의 질곡과 부침(浮沈)을 겪어오는 가운데서도 뿌리 깊은 거목처럼 남은 이 작가에게 우리가 보내는 신뢰의 다른 이름이요 형상이기도 하다.
- 김종회(문학평론가)




소설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예술적 성과의 한 극치
혼탁한 세상 속에서 ‘인간’을 노래한 작가 황순원의 대표 단편선



저자 프로필

황순원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5년 3월 26일 - 2000년 9월 14일
  • 학력 1939년 와세다 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 경력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외솔회 이사
    1980년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국문학과 교수
    한국문학가협회 소설분과 위원장
  • 데뷔 1931년 동광 `나의 꿈` 등단
  • 수상 2000년 금관문화 훈장
    1987년 제1회 인촌상 문학부문
    1983년 제1회 대한민국 문학상
    1970년 국민훈장 동백장
    1966년 3.1 문화상
    1961년 예술원 상
    1955년 아시아자유 문학상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황순원
1915년 평안남도 대동에서 태어났다. 1939년 와세다 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1940년 첫 창작집 『늪』을 펴냈고, 1945년 해방 직후 월남하여 조선청년문학가협회에 가담했으며 1951년 한국문학가협회 소설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1957년 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1955년 『카인의 후예』로 아시아 자유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61년 『나무들 비탈에 서다』로 예술원상 수상, 1966년 『일월』로 3·1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방가(放歌』, 『골동품』, 『시선집』 등이 있고, 소설집 『황순원 단편집』, 『기러기』, 『목넘이 마을의 개』, 『곡예사』, 『학』, 장편소설 『별과 같이 살다』, 『나무들 비탈에 서다』, 『카인의 후예』 등이 있다.

목차



기러기
독 짓는 늙은이
아버지
목넘이 마을의 개
곡예사


소리 그림자
마지막 잔
나무와 돌, 그리고

작품해설- 순수성과 서정성의 문학, 또는 문학적 완전주의/ 김종회
작가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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