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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국소설

장마

오늘의 작가 총서 7
소장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30%7,700
판매가7,700

장마작품 소개

<장마> <추천평>

「장마」가 강렬하게 호소해 오는 것은 토착적인 한(恨)이다. 그 토착적인 한은 「장마」에서 묘사되는 한국인의 근원적 정서뿐 아니라, 그것이 6.25 또는 분단의 현실적 비극에서 솟아나고 있다는 그 역사성에 의해 높이 평가된다.
- 김병익(문학평론가)

그것은 언젠가 반드시 나오리라고 기대했던 제대로 쓴 소설, 그리고 그런 소설을 쓸 수 있는 숨은 작가와의 상면을 뜻한다. 나는 「장마」에 흠씬 젖은 채 혼자 웃다 울다 하느라고 담배 한 갑을 다 태웠다.
- 이문구(소설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이데올로기의 비극
한국적 리얼리즘의 적자(嫡子) 윤흥길이 써내려 간 분단문학의 걸작



저자 프로필

윤흥길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2년 12월 14일
  • 학력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경력 한서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민족문학작가회 부이사장
    1964년 춘포초등학교 교사
    숭신여자고등학교 교사
  • 데뷔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회색 면류관의 계절'
  • 수상 2010년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 소설부문
    2004년 제12회 대산문학상
    2000년 제6회 21세기 문학상
    1977년 제4회 한국문학 작가상

2014.1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윤흥길
1942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전주사범학교와 원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고,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21세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서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황혼의 집』,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장마』, 『에미』, 『완장』,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낙원? 천사?』 등이 있다.

목차

장마

제식훈련 변천약사
몰매
빙청과 심홍
날개 또는 수갑
돛대도 아니 달고
땔감
무제
기억 속의 들꽃

작품 해설- 묘사와 실험/ 천이두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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