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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쓴 것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우리가 쓴 것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30%9,800
판매가9,800

우리가 쓴 것작품 소개

<우리가 쓴 것> “그러니까 엄마, 업데이트 좀 해.”

『82년생 김지영』 의 작가 조남주 첫 단편집
청소년에서 노년에 걸친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새롭게 보기 위한 다시 이야기하기, 다르게 이야기하기

『82년생 김지영』이 1982년생을 중심으로 한 여성 서사였다면 『우리가 쓴 것』은 여든 살 노인부터 열세 살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여성들이 겪는 삶의 경험을 다시 읽고 다르게 읽는 확대된 여성 서사다. 여러 시간대에 속한 ‘김지영들’이 연결되며 존재하는 이 책의 첫 번째 이름은 『82년생 김지영』의 확장판이자 업데이트된 『82년생 김지영』일 것이다.


저자 프로필

조남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8년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 수상 2017년 제41회 오늘의작가상
    2016년 제2회 황산벌청년문학상
    2011년 제17회 문학동네 소설상

2018.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황산벌청년문학상을, 같은 해 출간된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으로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82년생 김지영』은 현재까지 27개국 2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외 장편소설 『사하맨션』과 『귤의 맛』 등이 있다.

목차

매화나무 아래 7
오기 47
가출 81
미스 김은 알고 있다 117
현남 오빠에게 153
오로라의 밤 191
여자아이는 자라서 261
첫사랑 2020 301

작가의 말 331
작품 해설 바느질하는 시간, 증식되는 허스토리 335
_김미현(문학평론가·이화여대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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