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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미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판타지물

단 하나의 사미 (15세 개정판)

단 하나의 사미 (15세 개정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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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하나의 사미 (15세 개정판) 88화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단 하나의 사미 (15세 개정판) 87화
    • 등록일 2024.04.2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단 하나의 사미 (15세 개정판) 86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단 하나의 사미 (15세 개정판) 85화
    • 등록일 2024.04.2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단 하나의 사미 (15세 개정판) 84화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단 하나의 사미 (15세 개정판) 83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단 하나의 사미 (15세 개정판) 82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단 하나의 사미 (15세 개정판) 81화
    • 등록일 2024.04.1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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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천하룻밤 이야기, 알파공, 능욕공, 능글공, 오메가수, 외유내강수, 미운오리새끼수, 황제감금, 키잡, (초반)로코>(후반)애절, 구원

수: 사미
갓 성인이 된 평범한 귀족가의 시종이었으나, 그만 이상한 남자의 눈에 띄고 말았다. 남자는 사미에게 독특한 향이 난다 하며 자신을 도울 것을 종용한다. 그리고 재회한 남자는 사미에게 명령했다. 이제 자신의 것이 되라고.

공: 라자드
태어날 때부터 고귀한 존재였고, 마술을 부릴 줄 알았다. 그리고 오랜 저주를 달고 본능과 겨루며 살아왔다. 그런 그 앞에 꾀죄죄한 시종 하나가 겁도 없이 덮쳐 들었다. 라자드는 가지고 싶으면 가져야 했다. 그게 풋내 나는 시종 꼬마든 잃어버린 자신의 반려든.

* 이럴 때 보세요:
천하룻밤 이야기가 실존하고 신비한 마법이 공존하는 사막의 나라,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짝인 두 사람이 만들어 갈 색다른 오메가버스 구원 서사를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는 아마 나를, 천하룻밤의 환상을 줄 이야기꾼처럼 봤던 모양이지.”
“이제부터 네 역할은 ‘주인에게 사랑받는’ 게 전부거든.”


단 하나의 사미 (15세 개정판)작품 소개

<단 하나의 사미 (15세 개정판)>

오아시스의 주인이 다스리는 사막의 나라.
그곳 귀족가 저택에서 평생을 살아온 사미는
천하룻밤 이야기를 동경하는 평범하디평범한 시종이었다.

“네 향이 독특하여 좀 가져가고 싶다.”

시장 골목에서 정령을 부리는 기이한 남자와 조우하기 전까지는.

남자는 사미를 사악한 마술사로부터 구해 주고,
양탄자를 태워 난생처음 보는 성밖의 오아시스를 구경시켜 주었다.
그렇게 사미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일탈을 가르쳐 준 그 남자는…

“내 아직 애완용으로 삼을 인간이 없단 말이야.”

한여름 밤의 꿈같은 환상에서 현실로 돌아온 사미의 앞,
지배자의 왕좌에 거만하게 앉은 남자, 라자드가 웃었다.

“내 것이 된 걸 축하한다. 사미.”

***

“세상에는 여러 마루트가 있지.
하지만 너는 특별해. 내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는, 단 하나뿐인 마루트니까.
사미. 네 앞에서 다른 마루트는 그저 닳고 닳은 보석일 뿐이야.”

라자드는 사미의 이마에 금을 찍어 주며 웃었다.

“사미, 너는 내 것이 되어야 해. 나 역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거든.”

하나뿐인 것들끼리 함께 있는 거지.
사미의 눈이 그를 향했다. 둥글고,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눈.

“그건, 선택할 수 있는 거예요?”

귀여운 사미. 라자드는 그의 무례를 사랑스럽게 여기기로 했다.
나의 마루트니 이 정도 헛된 바람은 애교로 봐줄 수 있었다.

“할 수 있다면.”

이것은 양아치 같은 지배자 라자드와 얼렁뚱땅 고귀해져 버린 사미의
단 하나의 이야기.


저자 프로필

봄봄치

2018.05.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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