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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   자기계발 취업/창업

성공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대기만성형 부자들에게 배우는 14가지 성공 비결
대여권당 30일 3,000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47%8,000
판매가8,000

이 책의 키워드



성공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작품 소개

<성공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당신도 결코 늦지 않았다,
다시 꿈꾸고 열망하고 행동하라!”

대기만성형 부자들에게 배우는 14가지 성공 비결


65세에 프랜차이즈 제국 KFC를 세운 커넬 샌더스, 41세에 김밥 하나로 2년 만에 연매출 130억 원을 올린 김승호, 40세에 토스트 노점으로 연봉 1억을 달성한 김석봉, 36세에 알리바바 창업해 세계 18위 부자가 된 마윈.

이들이 뒤늦은 나이에 도전해서 성취한 결과는 놀랍기 그지없다. 하지만 이들도 성공하기 전에는 주위에서 흔히 보는 사람들처럼 평범했다. 누구나 그렇듯 인생 초기에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에 휩싸였다.

마윈은 재수해서 겨우 2류 대학에 들어갔다. 군대와 경찰에 지원했지만 받아주지 않았다. 30번의 실패 끝에 36세에 조촐하게 알리바바를 시작했다. KFC의 커넬 샌더스는 더 가혹하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 젊은 시절 내내 밑바닥 생활을 전전했다. 우여곡절 끝에 치킨 요리법을 개발해서 미국 전역을 돌았지만 1,008번이나 거절당했다. ‘김밥 CEO’ 김승호는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이민 가서 20년 동안 손대는 일마다 파산했다.

그런데도 이들은 결국 성공을 이뤘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이들은 살아오면서 온몸으로 쌓은 경험과 안목, 그리고 강인한 멘탈이 있었기에 세상에 없던 기회를 보고 도전하고 난관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성공할 수 있었다. 이처럼 세상을 어느 정도 살아본 사람의 경험과 멘탈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성공의 보증수표다.

그러니 “이 나이에 무슨?” 혹은 “내 주제에 어떻게?” 하고 미리 포기하고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들에게서 배워야 한다. 이 책에는 자신의 꿈을 성취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풍성하다. 숱한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다가 중장년에 이르러 비로소 결실을 맺은 사람도 있고,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 뒤늦게 자신만의 삶을 깨달아 성공의 길을 개척한 사람도 있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그러면 어느 순간 그들의 성공 포인트를 깨달을 수 있고, 나 역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 성공의 문에 들어서는 길을 얻게 될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결코 늦은 때란 없다. 그들이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성공하기에 적당한 때가
따로 있을까?

지금까지 안 됐으니 앞으로도 안 되겠지, 하고 쉽게 포기해 버리는 것이 평범한 우리의 마음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인생역전은 동화책 속에나 나올 법한 몽상이라는 것을 살아오면서 온몸으로 체험하지 않았는가! 내 인생의 꿈, 그까짓 거가 뭔가. 부와 성공? 나랑은 상관없지 않나? 그나마 출근할 직장이라도 있는 게 어딘가 싶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 사람들을 보라!
미국 이민 후 20년간 실패를 거듭하다 41세에 김밥 장사를 시작, 2년 만에 연매출 130억 원을 올린 김승호.
40세에 트럭 한 대 장만해서 토스트 장사를 시작해 3년 만에 연봉 1억 원을 달성하고 10년 후 가맹점 300개를 개설한 김석봉.
빚보증으로 전 재산을 날린 후 56세에 IT 문외한으로 잡코리아를 창업해 10년 후 1,000억 원에 매각한 김승남.
51세까지 평생 실패만 하다가 65세에 1,009번째 도전으로 드디어 KFC를 시작한 커넬 샌더스.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42세에 공유 차 서비스 집카를 창업, 나스닥 상장 첫날 주가 1조 3,000억 원 가치의 기업주가 된 로빈 체이스.
이들의 성공 스토리를 들여다보면, 인생에서 성공하기에 적절한 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더 중요한 사실 하나! 이들이 아무리 큰 성취를 올리고, 그래서 매우 특별한 사람처럼 보일지라도, 성공하기 전에는 우리처럼 지극히 평범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평범했던 그들이 했다면, 현재 그들보다 처지가 더 낫거나 적어도 못하지는 않은 우리도 당연히 할 수 있지 않을까?


20년 실패했어도
바로 오늘 성공할 수 있다!

우리는 주로 실패를 하며 산다. 시험에 실패하고, 취업에 실패하고, 승진에 실패하고, 장사에 실패한다. 실패가 쌓이면 패배감에 휩싸인다. 뭘 해도 안 된다는 좌절감이 인생을 우울하게 만든다. 가끔씩 찾아오는 작은 성공들은 운이라 치부하고 만다. 나이가 들수록 무기력해지는 이유다.
‘김밥 CEO’ 김승호도 인생 초기 20년간 줄곧 실패만 했다.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그의 첫 직장은 아버지가 일하던 가게의 담배 코너였다. 그 후 컴퓨터 판매, 증권 거래 회사, 지역 신문사, 이불 가게, 유기농 식품점 등에 손댔지만 끝없는 실패의 연속일 뿐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휴스턴의 잡화점 매장 크로거에 들렀다. 거기서 작은 스시 음식점을 보고 저 자리에서 김밥을 팔아야겠다고 작정했다. 스시 식당 사장은 400만 달러를 불렀다. 김승호는 아내가 준 꼬깃꼬깃한 돈 2,000달러를 계약금으로 주고 매달 5만 달러씩 지불하기로 하고 우선 텍사스 영업권만 사들였다. 그의 나이 41세 때다. 20년간 실패하고도, 그는 또 무모한 도전에 나섰다.
김밥 장사 첫날, 2개를 팔고 34개를 버렸다. 또 실패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여러 궁리를 했다. 김밥이 생소한 미국인에게 시식과 김밥 마는 퍼포먼스로 친숙하게 하고, 매장을 호텔 분위기로 바꾸고, 전문가처럼 보이려고 검은 요리사 복장을 했다. 그러자 하루 2개 팔던 것이 30개까지 팔렸고, 첫 달 매출을 1만 5,000달러로 끌어올렸다. 3년도 안 되어 1개였던 매장은 130여 개로 불어났고, 연간 매출이 130억 원대로 커졌다.
실패를 실패로만 여기면 인생이 실패로 끝난다. 김승호의 실패는 달랐다. 실패는 도전의 한 과정일 뿐이다.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라.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으면, 20년 실패했어도 바로 오늘 성공할 수 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허투루 살지 않았다!

아이 둘의 평범한 가정주부 로빈 체이스. 어느 날, 아이 친구 엄마들과 잡담을 하다 독일에서는 1시간 단위로 차를 빌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차를 소유하고 사용하고 유지하느라 힘겨워하는 사람을 수없이 보아 온 그녀는 이때 카 셰어링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이후 전문가의 조언과 지인의 투자를 받아 자동차 4대를 할부로 구매했다. 1조 3,000억 원짜리 집카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전 세계에 가맹점 1만 개에 430만 회원을 거느린 여성 전용 헬스클럽 커브스. 창업주 게리 헤빈은 그의 어머니가 비만으로 목숨을 잃자 여성이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헬스클럽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게다가 사회 전반에서 여성의 권리 확장이 트렌드가 되어 있었다. 커브스는 게리 헤빈의 개인적 경험과 시대적 통찰의 결합물인 셈이다.
로빈 체이스도 게리 헤빈도 살아오면서 쌓은 경험과 안목이 있었기에 세상에 없던 기회를 보고 도전에 나설 수 있었다. 또 20대나 30대와 달리 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을 강한 멘탈이 있었기에 하나하나 난관을 해결하면서 성공할 수 있었다.
이처럼 우리는 누구나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현실적인 경험과 남다른 안목, 그리고 강인한 멘탈을 단련한다. 그리고 이것들이 바로 당신이 언제든 성공할 수 있는 보증수표가 되어 준다. 자신의 인생을 허투루 산 사람은 없다. 따라서 자신의 지나온 삶이 곧 자산이다.


대기만성형 부자들에게 배우는
시크릿 성공 노하우!

수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보기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해서 성공을 이루어 냈다. 이 책에는 대기만성형 부자 14명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배운 성공 비결이 담겼다. 그들에게는 나이라는 제약도, 부족한 재정 상태도, 비주류라는 열악한 배경도, 암이라는 질병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들은 문제 앞에 핑계 대지도, 굴복하지도 않고 오직 자기만의 열정과 뚝심으로 꿈을 이루었다.
물론 새롭게 시작할 때 두려움이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두려움은 사실 실체 없는 허상일 뿐이다. 두려움이 나에게 물리적인 영향을 끼칠 수는 없다. 오직 내가 두려운 생각에 사로잡혀서 꿈을 향해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꿈을 이룰 수가 없을 뿐이다. 여기에 그들의 위대함이 있다. 그들은 현실의 어려움 앞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했다.
당신이 이제까지 걸어온 인생길은 그게 어떤 것이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실패든 좌절이든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다.
“오늘은 힘들고 내일은 더 힘들 수도 있지만 모레는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내일 저녁에 죽어 버리는 바람에 모레의 빛나는 태양을 보지 못하죠.”
대표적인 대기만성형 부자인 마윈의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결코 늦은 때란 없다. 당연히 당신도 성공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바로 도전만 한다면 말이다.


대기만성형 부자들에게 배우는 성공 시크릿(본문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보기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해서 성공을 이루어 냈다. 빅토르 위고는 《레 미제라블》이라는 위대한 작품을 60세에 집필했고, 톨킨은 62세에 《반지의 제왕》을 세상에 내놓았다. 파스퇴르가 광견병을 발견했을 때 그의 나이는 62세였고, 스트라디바리는 83세에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을 제작했다.
-‘프롤로그_다시 꿈을 꾸고 열망하고 행동하라!’에서

“이루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하루에 100번씩 딱 100일간 종이에 써 보세요. 그런데 의외로 이 간단한 것을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20년 실패했어도 바로 오늘 성공할 수 있다 _ 김승호’에서

“손님들이 오셨다가 허탕치고 돌아가서는 안 되잖아요. 그래서 암 수술 하러 들어갈 때도 나 대신 토스트를 구워 줄 사람을 고용했죠.”
수술하러 들어가는데 누가 손님들 아침 굶을까 걱정하겠는가? 하지만 그는 철저한 프로페셔널 정신으로 가게를 운영했다. 우리도 새로 사업을 시작한다면 김석봉의 자기 사업에 대한 애착과 프로페셔널 정신을 배워야 한다.
-‘성공에는 귀천이 없다 _ 김석봉’에서

당신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창업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목숨을 걸고 뛰어들 준비가 되었는가? 아니면 그저 지금의 상황에 대한 불만족 때문에 창업을 생각하는가? 사업 현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총알이 오고 가는 전쟁터다. 그러니 하나뿐인 목숨을 걸 각오로 뛰어들어라. 성공은 목숨 걸고 매달리는 사람에게 그 기회를 열어 준다. 이 세상에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일단 시작했으면 죽을 각오로 노력하라 _ 정문술’에서

“비주류였기에 남 눈치 볼 필요가 없었죠. 어차피 저에 대한 기대감이 낮았기에 더 이상 밑질 것도 없다는 배짱으로 일했죠. 그 결과, 인맥 중심 사회에서는 시도해 볼 수 없는 진취적인 행동과 변화를 시도할 수 있었습니다.”
-‘결핍이야말로 성공의 에너지다 _ 김승남’에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 스스로 열심히 하지 않고 불평만 하는 사람은 하늘도 도울 수가 없는 법이다. 미래의 성공을 꿈꾼다면 우선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라. 이 직업이 나의 필연이 되게 하라.
-‘기회는 우연이지만 성공은 필연이다 _ 이경자’에서

우리는 하고자 하는 일을 몇 번 정도 실패하면 포기하게 될까? 열 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나무 없다고 하니, 열 번은 도전할 수 있을까? 그래도 스무 번까지는 좌절하지 않고 재도전할 수 있을까? 백 번의 실패는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도대체 커넬 샌더스는 어떻게 1,008번이라는 거절을 넘어서서 1,009번째까지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의 도전의 밑거름은 두 가지였다. 그는 자신을 믿었다. 그리고 성공할 때까지 도전했다.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면 실패는 없다 _ 커넬 샌더스’에서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재도전할 때, 발목을 잡는 문제들이 있다. 게으름, 빈약한 자본금, 소심함, 시류를 읽지 못하는 판단력, 부족한 말솜씨 등.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문제를 문제로만 보고 있는 한 그 문제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그 문제와 정면으로 부딪쳐서 돌파해 내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도전할 때, 문제는 더 이상 불가능한 장벽이 아니라 성공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된다.
-‘모두의 길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라 _ 마윈’에서

커브스의 창업자 게리 헤빈이 ‘여성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머님의 죽음 때문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13세 때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의 죽음은 어린 게리 헤빈에게 큰 아픔으로 다가왔고, 여성의 비만이 생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여성을 비만에서 해방시켜서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해 주고 싶었다. 그가 피트니스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다.
-‘사람의 마음을 읽으면 성공이 보인다 _ 게리 헤빈’에서

경험이 부족한 젊은 시절에는 주위의 부정적인 시각과 평가에 흔들리기 쉽지만, 마흔이라는 나이는 인생의 쓴맛 단맛을 어느 정도 경험했기에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이 있다. 로빈 체이스는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강철 멘탈로 스스로를 신뢰하고 고객을 믿으며 계속해서 사업을 꾸려 나갔기에 성공이라는 열매를 거둘 수 있었다.
-‘최고의 성공 자산은 신뢰 자산이다 _ 로빈 체이스’에서

“K 마트를 나보다 많이 방문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와 비슷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씨름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로부터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것이 내가 K 마트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이유입니다.”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배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_ 샘 월튼’에서

‘다양한 물품을 제공하느냐, 아니면 적은 물품을 제공하느냐.’
이 2가지 방법 중에서 짐 시네갈은 후자의 방법을 택했다. 동종 업계의 한 대형 마트는 14만 가지의 상품을 취급하는 데 비해서 코스트코는 4,000개의 상품만 취급한다. 이 방식은 모두가 가고자 하는 경영 방식과는 반대되는 발상이었다.
-‘거꾸로 가면 블루오션이 열린다 _ 짐 시네갈’에서

그가 사업을 시작했을 때도 그는 여전히 가난했고 손에 잡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두 명의 아르바이트생을 세워 두고 그는 밀감 상자 위로 올라가서 창업의 변을 밝혔다.
“우리 회사를 5년 이내에 100억 엔, 10년 이내에 500억 엔, 장차 1조 엔의 기업으로 만들겠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은 손정의의 말에 깜짝 놀랐고 그 후 2주일 만에 회사를 떠났다. 허무맹랑한 목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작은 미약해도 꿈은 커야 한다 _ 손정의’에서

“어제의 실패가 오늘의 패배는 아닙니다.” -김승호
그렇다. 실패와 패배는 다른 것이다. 실패는 긴 인생길을 걸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크고 작은 돌멩이다.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지기도 하고 무릎이 벗겨지기도 하지만 그것 때문에 죽지는 않다.
인생길에서 언덕을 만난다고 오르기를 포기할 것인가? 언덕 한 개를 넘었더니 또 다른 언덕이 나온다고 주저앉아 울고만 있을 것인가?
20년간의 실패, 그것도 자기를 도와줄 수 있는 인맥 하나 없는 먼 나라 미국 땅에서의 실패를 이겨 낸 김승호는 김밥 장사로 연매출 130억 원을 달성했다.
-‘인생 초기의 실패를 인생 후반의 밑거름으로 삼는다’에서


저자 소개

오랜 시간 교사로 지내다가 마흔 이후 멀티플레이어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영어 강사, 성악, 스피치, 보이스, 작가, 시인, 자기계발 코칭, 작사작곡, CCM 가수, 아프리카 NGO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제가 불안하고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 2막의 역전을 꿈꾸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에 늦은 때는 없다. 당신도 할 수 있다’며 용기와 도전의식을 심어 주고 싶었다. 이를 위해 1,000여 건에 이르는 각종 성공학 책과 자료를 섭렵해서 대기만성형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조사했고, 이 책에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현재 NGO 팀앤팀 운영이사를 겸하면서 아프리카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우물을 파 주고 집을 지어 주면서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현 치유소리 미니스트리 대표
현 NGO 팀앤팀 운영이사
현 한국 프로강사 코칭 협회 강사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대학원에 국비 장학생 유학(전공: TESOL)
대통령 표창장(교육 발전 공로)
한국초등영어교육학회 편집이사
EBS TV 〈음악 나라〉 생방송 진행
미국 아칸사 오페라에서 오페라 <박쥐> 주연, <돈조반니> 출연
소니뮤직 소속 CCM 음반 <치유소리> 출시
가곡, 성악곡, 합창곡, CCM, 국악곡 등 30여 곡 작곡
KBS 국악 동요대회 작곡상 수상
김덕수패 세계 사물놀이 경연대회 작곡상 수상

목차

프롤로그 다시 꿈을 꾸고 열망하고 행동하라!

Special Report I
대기만성형 부자들에게 배우는 14가지 성공 비결

20년 실패했어도 바로 오늘 성공할 수 있다 _ 김승호
성공에는 귀천이 없다 _ 김석봉
결핍이야말로 성공의 에너지다 _ 김승남
기회는 우연이지만 성공은 필연이다 _ 이경자
일단 시작했으면 죽을 각오로 노력하라 _ 정문술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면 실패는 없다 _ 커넬 샌더스
모두의 길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라 _ 마윈
넘어질 줄 알아야 자전거를 탈 수 있다 _ 킹 리우
애정이 있는 곳에 사업이 있다 _ 매직 존슨
사람의 마음을 읽으면 성공이 보인다 _ 게리 헤빈
최고의 성공 자산은 신뢰 자산이다 _ 로빈 체이스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배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_ 샘 월튼
거꾸로 가면 블루오션이 열린다 _ 짐 시네길
시작은 미약해도 꿈은 커야 한다 _ 손정의

Special Report II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10가지 성공 비결

평생 해도 지치지 않을 만큼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다
인생 초기의 실패를 인생 후반의 밑거름으로 삼는다
주류에 속하려 하기보다는 비주류로 더 크게 성공한다
때로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담대함을 가진다
암이든 죽을 고비든 어떤 고난도 당당히 맞서 싸운다
간절히 원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한다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다
돌파구가 보이지 않을 땐 거꾸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내일의 열매를 위해 오늘 씨앗을 심는다
더 늦기 전에 지금 바로 인생에 승부를 건다

에필로그 당신도 결코 아직 늦지 않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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