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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다정한 낙원

이토록 다정한 낙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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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록 다정한 낙원 외전 9화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이토록 다정한 낙원 외전 8화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이토록 다정한 낙원 외전 7화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이토록 다정한 낙원 외전 6화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이토록 다정한 낙원 외전 5화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이토록 다정한 낙원 외전 4화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이토록 다정한 낙원 외전 3화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이토록 다정한 낙원 외전 2화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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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쌍방구원, 재회물, 첫사랑, 오해, 동거, 츤데레남, 동정남,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짝사랑남, 다정녀, 엉뚱녀, 왕족/귀족, 권선징악,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애잔물. 판타지동화
*남자주인공: 비고 키예르 – “왜 그자에게서 도망친 거지? 네게도 나쁜 일은 아닐 텐데. 잠자리가 별로였나?"
작은 숲속 마을에 살던 상냥하고 마음 여린 아이였으나, 마을 밖으로 납치되어 험한 소년기를 거치고 거대 영지의 주인이 되었다. 소꿉친구였던 란테가 바다에 빠진 것을 우연히 구해내지만, 그녀에게 결혼을 강요하는 폭군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를 포로로 삼아 거액을 받으려 한다.
*여자주인공: 란테 엔트리달 - “넌 변했구나. 정말… 더럽게 변했어.”
자신이 멸망한 낙원 왕국의 왕손이라는 정체성을 모른 채 작은 숲속 마을에서 평범하게 자랐다. 어느 날 마을을 파괴하고 이웃들을 살해한 폭군에게 끌려가 그의 아내가 될 처지에 놓이지만, 기적적으로 탈출하여 어릴 때 실종되었던 소꿉친구 비고와 재회한다.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공감 글귀:
“오늘부터 너도 여기서 잘 거야, 포로. 네 몸값이 예상 이상이던걸.”"


이토록 다정한 낙원작품 소개

<이토록 다정한 낙원> 란테는 학살자 게비몬드의 아내 따위 되고 싶지 않았다.
자신의 고향을 파괴하고 양어머니와 이웃들까지 몰살시킨 미치광이 왕의 아내 따위 되고 싶지 않았다.
살아남았지만, 화려한 보석과 드레스에 감싸인 채 인형처럼 살아가는 삶은 행복이 아니었다.
평화로운 숲속 마을에서 캐 먹던 풀뿌리와 딱딱한 빵이 그리웠다.
돌아가고 싶었다. 벗어나고 싶었다.
죽음을 무릅쓰고서라도.
“…천사여.”
믿음 없는 기도로라도.
“그대가 수호하는 낙원의 딸이 부르노라.”
뭔가를 불러낸 그녀는 천사인지 괴물인지 알 수 없는 존재의 팔에 몸을 던졌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비고?”
어찌 된 일인지 10년 전에 행방불명되었던 소년이 장성한 사내가 되어 그녀를 구했다고 한다.
사악한 마녀에게 잡혀가는 걸 봤다는 꼬마들의 증언이 생생했는데.
“너 정말 비고야…?”
분명히 그 아이였다.
그녀가 제일 좋아했던 소꿉친구.
작고 사랑스러웠던 꼬마 친구.
“감사 인사는 네 약혼자한테 해. 널 구해줘서 고맙다고 내게 2만 크로네를 주겠다더라.”
하지만 그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크고 강인한 몸으로 자라 있었고, 대 영지의 성주라는 높은 지위도 가졌다, 그리고.
“그자는 내 약혼자가 아니야! 내 어머니를 죽이고 우리 고향을 파괴한 미치광이란 말이야!”
“그게 뭐?”
차가워진 눈빛과 말투.
“그자가 죽인 건 ‘남의 어머니’였을 뿐이지, 그가 자기 가족을 죽인 말종은 아니잖아? 자기 여자한텐 잘한다던데. 그 정도면 괜찮은 신랑감이야.”
비고는 겉모습뿐 아니라 내면까지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 같았다.
“살인자라 싫어? 깨끗한 남자를 찾고 있나? 여기선 까다롭게 굴면 살아남기 힘들어, 란테.”

일러스트: 우문


저자 프로필

안데르센러브

2019.08.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안데르센러브

<출간작>

자보트를 새 언니라고 부르지 마세요, 눈보라, 괴물,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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