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맛있는 내 젖소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맛있는 내 젖소작품 소개

<맛있는 내 젖소> ***해당 작품은 모유플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모유플 #오메가버스 #노팅 #역키잡
#젖소수 #부지런수 #마을에서_인기수 #뇌청순수
#늑대공 #한량공 #아기공 #혈기왕성공

마을에서 으뜸가는 젖소 수인인 헤일런은,
장마 이후로 부모를 잃은 늑대 카일을 자식처럼 키우고 있었다.

“시발, 헤일런! 그 새끼는 열여덟이라고! 다 자란 애새끼 젖을 왜 물려!”

영양 만점에다 고소하기 그지없다는 헤일런의 젖이
카일의 입으로 들어갈 때마다 다들 아쉬움을 느끼는 와중에,

“헤일… 몸이, 몸이 뜨거워….”
“어어, 아가…. 이게, 발정이라는 건데….”
“발정?”

성인이 된 카일에게 마침내 발정기가 찾아오는데….

*

“하아, 헤일… 아이 낳아도 젖물은 내 거야. 알았지?”

흉포한 것을 안에 처넣은 주제에 카일은 실없는 소리나 해댔다. 하지만 카일 딴에는 중요한 이야기였는지 가슴을 한 줌에 쥐고선 유두를 뜯어낼 듯 꼬집었다. 젖물이 꼬집은 손가락을 적셨지만, 제 아이 입에 들어갈 걸 생각하니 아까워 죽겠는지 양보는 없는 태도였다. 어디 목줄에 걸린 것처럼 유두를 꼬집힌 헤일런은 이도 저도 못 하고 몸을 움칠거렸다. 그래 봤자 엉덩이만 흔드는 꼴이었다.

“카일… 고추도 내가 먹여줬는데에… 왜… 나한테 그래애….”

짐짓 억울한 듯 눈물방울을 지었으나 카일은 아래를 콱 박으며 으름장을 놨다.

“대답해.”
“알았어! 다 줄게, 줄 테니까!”

몰아치는 요의에 이불을 차며 헤일런이 앞으로 엉금엉금 기어가려 굴었으나 위에 깔아뭉갠 몸이 허락할 리 없었다. 육중한 몸이 제 무게를 실어 몸을 콱 짓눌렀고 카일의 좆머리가 콰득 방광을 밀어내고 안으로 처박혔다. 결국 허벅지를 오므리며 참아보려던 오줌보가 거하게 터지고 말았다. 끔찍한 해방감과 쾌락이 동시에 몰아쳤다.

“흐아앙!”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