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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삼킨 범작품 소개

<꽃을 삼킨 범> #동양풍 #미인공 #동정공 #종놈공
#떡대수 #미남수 #절륜수 #양반수

“……거, 듣자하니 되련님이 저놈헌티 사족을 못 쓴다는디…. 고것이 참인감?”
“저눔이… 글케 명기라대?”

대감댁 안에서 이도령의 꽃돌이라고 불리는 배화는
하인들에게 도련님을 홀리는 데 성공한 창놈으로 불린다.

“화야아….”
“헉…!”

그러나 배화는,
이도령이 뒤로 나무 기둥을 쑤시는 취향을 가진 걸 알고 있었다.

“그러니 배화 너는 참을 필요가 없단다.”
“…….”
“이 형님이 다 준비를 해놓았단 말이다.”

자그마치 십 년의 기다림 끝에,
이도령은 배화를 향한 욕망을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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