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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유원지

소장단권판매가1,000 ~ 1,100
전권정가2,100
판매가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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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유원지 2 (완결)
    유원지 2 (완결)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유원지 1
    유원지 1
    • 등록일 2024.02.08.
    • 글자수 약 1.4만 자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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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작품 소개

<유원지> [ 혀 내밀고 앙앙거리면서 눈 돌아갈 때까지 빨아 줄 테니까 생각 있으면 말해. ]
[ 188. 76kg. 매너 좋습니다. 원하시면 얼사도 보냅니다. ]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섹트를 하는 시연.
그러나 날이 갈수록 식상하고 지루하기만 한데….

“혹시, 아르바이트할 생각 있어요?”
“……네? 죄송하지만, 불법적인 일은 하지…”
“그냥 서빙하면서 시연 씨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일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제안 하나를 받는다.
남자가 준 검은색 명함에 적힌 것은 회원제 바 <유원지>.

호기심을 참지 못한 시연은 그곳으로 찾아가는데...

*

“그래도, 이왕 왔으니 조금은 마셔 볼까?”
“하앗!”

위스키가 내 보지 양 날개길로 흘러내렸다. 놀란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이 움찔거렸다. 그러자 손님이 내 날개길부터 요도, 클리토리스까지 느리게 혀를 올렸다 내리며 왕복했다.

“아, 손님. 손니임…!”
“하, 꿀물 탄 술맛이 기가 막히네.”
“이야, 자네 먹고 나면 나도 한 잔 먹겠네.”

쭙쭙, 클리토리스를 입에 가득 문 남자가 집요하게 혀를 압착해 빨아댔다. 가슴엔 다른 손님이 매달려 젖을 빨고 있었다. 내 음란하게 커다란 젖이 흔들거리고, 여기도 저기도 빨려 전신이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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