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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는 여동생작품 소개

<길들여지는 여동생> “이제, 율아 너 혼자 살아야 할 것 같다고.”
“왜… 갑, 갑자기, 왜?”

이제는 엄마도, 새아빠도 없는 넓은 집,
오빠 도욱은 이 집에 율아 혼자만 남겨두겠다고 말한다.

“아… 나, 나 이제 어떡, 흐윽…….”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율아는,
도욱을 잡을 방법을 떠올리는데….

“오빠, 있잖아… 내가, 내가 도와줄게. 내가 뭐든 할게, 나랑 같이 있자. 응?”
“…뭐든?”
“응. 나 빨래도 잘하고, 요리도…… 오빠?”
“계속해 봐. 또 뭐?”
“오…빠, 지금 손이… 힉!”

밤이 깊어지기 전, 율아는 도욱의 방을 찾아가는데….


출판사 서평

[본문 중에서]

“오빠, 오빠아…….”

엑스 자로 가슴을 가리는 팔을 잡아 내리누른 도욱은 여동생의 가슴을 집요히 응시했다. 둥글게 솟은 젖통 위에 오똑 튀어 오른 진분홍빛 젖꼭지가 수치심으로 덜덜 떨렸다.

요 며칠 몰래 도둑보빨을 하면서 이걸 안 까봤네. 딱 봐도 말캉말캉한 살젖이다. 물고 빠는 대로 얼룩덜룩하게, 제 흔적이 고스란히 남을.

도욱은 진작 싹 벗겨놓고 맛을 보지 못한 것이 심히 아쉬웠다. 하긴, 그랬더라면 이미 율아의 보지 속에 제 좆물이 가득 들어차 있을 것이다. 이런 젖통을 빨아보고 좆질이 참아졌을 리가 없으니.

혀를 내어 아랫입술을 쓸던 도욱은 고개를 숙여 쇄골 아래부터 젖꼭지까지 쪽쪽 소리를 내며 입을 맞췄다. 보들한 살결이 입술에 착착 달라붙을 때마다 쥐고 있는 율아의 손목 아래에서 맥박이 파득 튀어 올랐다.

“아, 안… 아! 오, 빠… 아!”


저자 프로필

익명의 민새벽

2023.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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