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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 SM으로 ××하기작품 소개

<엄마 아들 SM으로 ××하기> ***해당 작품은 여남박, 유사 근친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누나, 누나……!”

언제부터였나. 그 자신이 오로지 제 누나에게만 욕정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날이.

“우리 재오, 다 컸네? 혼자서 딸도 칠 줄 알고.”
“누나, 그게, 그러니까…….”

누나를 떠올리며 자위하던 재오는, 그 사실을 재희에게 들키고 마는데…

*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나랑 너 중에 누가 아래겠어?”
“그게 무슨-”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뒤도 뚫려본 놈이 잘 뚫겠지?”
“뭐?”
“내 동생이 이 무식하게 크기만 한 자지를 아무렇게나 휘두르고 다닌다면, 내가 다른 여자들 볼 면목이 없잖아?”

처음부터 그랬지만, 윤재희는 한결같이 진심이었다.

“엄마, 아빠가 늘 그랬잖아. 재희는 동생 잘 책임지고-”
“재오는 누나 말 잘 들으라고…….”
“그러니까. 못하겠으면 누나가 도와줄게. 처음이니까.”


저자 프로필

구르는머위

2023.04.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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