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4.04.05.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3.6MB
- 약 1.9만 자
- ISBN
- 9791198722065
- ECN
- -
지하철에 탄 젖소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광공, 집착공, 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능욕공, 떡대수, 허당수, 굴림수, 임신수, 인외존재, 하드코어
공 : 강도현 - 오랜 기간 유학 생활을 하고 돌아온 상태이며, 우멍한 구석이 있어 기분이나 생각을 쉽게 밖으로 비추지 않는다. 아직 서울 지리를 잘 모른단 핑계로 우율을 제 곁에 묶어둔 상태. 그런 그가 원하는 건 딱 하나였다.
수 : 소우율 - 아주 듬직한 외모와 다르게 성격은 순진하면서도 천진한 편. 매사 열심히 사는 편이지만, 툭하면 터지는 유즙 때문에 마음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걱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도현의 추천으로 첫 직장을 얻게 되는데. 첫 출근날부터 일이 꼬인다.
이럴 때 보세요 : 떡대수의 몸과 마음을 독차지하고 싶어 하는 집착 광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야, 맛집이네. 자알 먹고 갑니다. 별점 5개.”
지하철에 탄 젖소작품 소개
<지하철에 탄 젖소> ***해당 작품에는 양성구유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모유플 #윤간 #원홀N스틱 #산란플
#임신플 #치한플 #가스라이팅공 #통제공
#강압적관계 #뱀공 #젖소수
‘어, 어떡해…. 이러다가 옷이 젖으면….’
듬직한 외모와 다르게 성격은 순진하면서도 천진한 소우율.
그는 매사 열심히 사는 편이지만, 툭하면 터지는 유즙 때문에 마음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걱정이다.
<도현이: 형, 첫 출근 축하해요^.^>
<도현이: 지하철은 탈 만해요? 회사 앞까지 태워 주고 싶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도현의 추천으로 첫 직장을 얻게 되는데….
‘어, 어디까지 손을… 넣는 거야? 변태야? 치한?’
출근날 지하철을 타자마자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출판사 서평
[본문 중에서]
“시리얼 먹을 때 우유 사러 마트 갈 일도 없겠네.”
남자는 반죽을 만지듯 젖가슴을 주물럭대며 꼬집듯 젖돌기를 비틀었다. 그러자 우율은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며 눈동자를 바르르 떨었다. 옅은 절정에 허덕이던 사이, 다른 손이 좆 끝을 살살 만지며 대신 수음을 해 줬고, 보지를 만지던 손은 고환과 회음부를 고루 만지며 자극을 극대화했다.
그 순간 우율의 눈이 번뜩 뜨이며 검게 번진 유리창 너머로 반사된 제 꼴을 목격했다. 완전히 풀린 눈이며 멍청이처럼 헤벌어진 입. 거기에 쿠퍼액을 진탕 뒤집어쓴 바짝 기립한 좆과 방울방울 우유가 맺힌 젖꼭지와 우유에 젖은 근사한 복근.
“아, 아아……. 그, 그마아…안…….”
“그만할까?”
남자는 묻는 동시에 보지를 만지던 손을 스윽 꺼냈다. 드디어 한 명은 뜯어냈구나, 안도의 숨을 돌리려던 찰나였다. 빳빳하게 기립한 무언가가 보지 틈을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뜨겁고도 보드라운 게 질구 위로 지분거리며 애액을 충분히 묻히기 시작했다.
“아, 안, 안 돼…….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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