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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짜기가 알바라니요 - 메이드 카페 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X 짜기가 알바라니요 - 메이드 카페 편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X 짜기가 알바라니요 - 메이드 카페 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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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짜기가 알바라니요 - 메이드 카페 편작품 소개

<X 짜기가 알바라니요 - 메이드 카페 편>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골든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말도 안 돼.”
눈을 깜빡인 유설은 재차 잔고를 확인했다.

[ 내 계좌 조회 ]
잔액 6,974원

슬픈 통장 잔액 때문에 급하게 알바를 구한 유설.
어쩐지 시급이 꽤 세더라니, ‘메이드 카페’였을 줄이야.

그러나 메이드복을 입는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생겼다.

모두가 일하기 전에 마신다는
정체 모를 음료를 마신 유설의 젖에서
하얀 유즙이 폭포수처럼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

제 쪽에만 아직 모유가 돌지 않는다는 사실에 화가 난 손님이 유설의 빨통을 세게 후려쳤다.
철썩, 하는 소리와 함께 젖통이 크게 흔들렸다.
그 순간 찍, 하고 젖꼭지 끄트머리에서 유즙 한 줄기가 쏘아져 나왔다.

“오, 씹… 나왔다, 드디어. 진작 짜낼 것이지.”

손님은 그제야 흡족한 듯한 얼굴로 유설의 젖통에 얼굴을 처박고 게걸스럽게 모유를 받아먹기 시작했다.

“씨발, 존나 맛있, 쪼옵- 어!”

초옥, 쪼옵, 쯔읍, 츱.
손님 둘은 배곪은 신생아라도 된 듯 유설의 유즙을 받아먹기 바빴다.


저자 프로필

진득

2024.01.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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